천안 아이파크 시티는 부성3구역과 부성4구역 도시 개발사업을 통해 조성되는 최고 35층 높이의 공동주택으로 3단지 896가구, 4단지 818가구가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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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운데 3단지(851가구)와 4단지(777가구)를 합산해 총 1,628가구 규모가 일반 물량으로 공급된다.
이번 분양으로 앞서 공급된 1·2·5·6단지 4,296가구에 이어 6,010가구 규모의 단일 브랜드 타운 ‘천안 아이파크 시티’가 완성된다. 입주민은 각 단지와 연계한 3.5km 길이에 달하는 순환 산책로와 부성역에서 호수공원까지 이어지는 파크애비뉴 등을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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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인근에는 반도체 거점으로 대규모 투자가 집중되고 있는 삼성전자 천안사업장을 비롯해 삼성SDI 천안사업장, 천안 제2·3·4일반산업단지, 백석산업단지 등이 위치해 직주근접 수요가 예상된다.
진연환 천안 아이파크시티 분양 관계자는 “삼성전자의 임직원 대상 주거안정 대출 지원이 이루어진다”며 천안 일대 주택 시장에 “실수요는 물론 지역 외 투자 수요까지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2029년 개통 예정인 1호선 부성역이 인접해 있으며, 경부고속도로 진입이 수월해 교통 인프라를 갖췄다는 평가다.
단지 인근에는 성성호수공원이 위치해 쾌적한 주거 인프라가 조성돼 있고 도보 거리에 유치원과 초등학교가 신설될 예정으로, ‘초품아’ 단지로서의 교육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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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에는 도서관과 스포츠존, 스카이라운지 등의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되며, 각 세대는 일조량을 고려해 남향 위주로 배치된다.
세대 내부에는 IPARK현대산업개발의 스마트홈 사물인터넷(IoT) 기술이 적용돼 조명과 온도, 환기, 도어록 등을 제어할 수 있으며 안면 인식 시스템을 활용한 범죄 예방 기능까지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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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아이파크 시티 3·4단지의 입주 예정 시기는 2029년 6월 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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