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테리어 자재 샘플 플랫폼 샘플창고가 LX하우시스와 공동 기획한 공간 자재 큐레이션 키트 ‘Maker's Edit'를 9월 11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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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er's Edit'는 샘플창고가 제조 브랜드와 처음으로 선보이는 공동 기획 프로젝트로, 브랜드가 직접 제안하는 공간 콘셉트에 맞춰 벽지, 바닥재, 보드, 벽장재, 인테리어 필름 등 다양 한 자재의 실물 샘플을 하나의 키트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LX하우시스가 실제 공간 시공을 고려해 벽과 바닥, 가구, 상판 등에 적용되는 자재 조합을 기획하고, 샘플창고는 이를 소비자가 자신의 공간에서 직접 확인하고 비교할 수 있도록 실물 샘플 키트로 구현해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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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는 ‘PURE WHITE', ‘WARM BEIGE', ‘NATURAL CREAM', ‘LIGHT GREY' 등 인테리어 트렌드를 반영한 네 가지 콘셉트로 구성된다.
각 키트에는 14~16종의 LX ZIN 벽지와 인테리어 필름, 가구용 보드, 바닥재를 비롯해 벽장재와 상판 소재까지 포함된다. 특히 일반 소비자가 개별 샘플로 접하기 어려웠던 벽장재와 상판 소재까지 한 번에 비교할 수 있도록 구성 범위를 넓혔다.
이번 협업은 샘플창고가 운영해 온 자재 조합 상품 ‘시그니처 매치'에서 출발했다. 샘플창고는 벽지와 마루, 인테리어 필름을 하나의 조합으로 제안한 시그니처 매치의 판매 반응과 고객 의견을 통해, 소비자에게는 다양한 개별 샘플과 더불어 서로 어울리는 자재를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 명확한 기준도 필요하다는 점을 확인했다.
이를 바탕으로 샘플창고가 축적한 소비자 선택 데이터에 LX하우시스의 제품 전문성과 공간 제안 역량을 결합해 자재 구성의 범위를 주거 공간 전체로 확장했다. 소비자가 전문가가 제안한 조합을 자신의 공간에서 충분히 확인한 뒤 실제 시공 자재로 선택할 수 있도록, 샘플 확인과 시공 사이의 간극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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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플창고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는 (주)반장창고 이승헌 대표는 “인테리어를 앞둔 소비자에게 가장 어려운 것은 개별 자재를 찾는 일이 아니라, 서로 다른 자재가 한 공간에서 어떻게 어우러지는지를 판단하는 일”이라며 “Maker's Edit를 통해 LX하우시스가 제안한 자재 조합을 자신의 공간에서 직접 비교하고, 실제 시공에 대한 확신까지 높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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