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7,051.64

  • 97.12
  • 1.40%
코스닥

830.37

  • 18.49
  • 2.28%
1/4

이란 혁명수비대 "새 해상 통제구역, 아라비아해 일부 포함"

선박 통행 제한 및 제재 강화 방침 밝혀 해운·보험 서비스 중단 위협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이란 혁명수비대 "새 해상 통제구역, 아라비아해 일부 포함"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사진=연합뉴스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 설정하려는 해상 통제구역의 범위를 아라비아해 일부까지 넓히겠다고 예고했다.

    이란 반관영 파르스통신에 따르면 호세인 모헤비 혁명수비대 대변인은 9일(현지시간) 새로 설정될 해상 통제구역이 이란 남동부의 핵심 항구 도시인 차바하르 인근 해역에서 시작해 오만해와 아라비아해 일부까지를 포함한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다만 선박 항행을 직접 제한할 정확한 해상 좌표는 추후 공지하겠다고 덧붙였다.

    모헤비 대변인은 "이 통제구역을 통과하는 모든 선박은 해운, 보험, 각종 항만 지원 등 해상 운항에 필수적인 서비스 제공이 즉각 중단된다"고 경고했다.

    ADVERTISEMENT


    특히 "규정을 어기고 통제구역을 한 번이라도 지나간 선박은 향후 호르무즈 해협을 다시 통과할 때도 관련된 모든 해상 및 보험 서비스에 대한 접근이 영구적으로 차단되는 강력한 불이익을 받게 된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휘경  기자
     ddehg@hankyungtv.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