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증시 중요 뉴스
1) 뉴욕증시, 중동 정세 격화·유가 상승에 하락…다우 1.2%↓
- 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의 주요 3대 지수가 중동 긴장 고조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우려 속에 일제히 하락
- 이날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628.18포인트(1.18%) 내린 52,786.07에 거래를 마쳤음.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45.08포인트(0.58%) 내린 7,673.52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장보다 85.58포인트(0.32%) 내린 26,421.41에 각각 장을 마감
- 주말과 미국 노동절 연휴 기간 중동 지역 리스크가 재차 부각되며 유가가 급등하자 위험회피 심리가 커졌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 CNBC방송, 블룸버그 통신 등 외신과 연합뉴스가 전했음
2) 트럼프, 캐나다 관세 보복에 ‘맞불’…美 67조 조달시장서 퇴출 지시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8일(현지시간) 미국 조달 시장에 다수공급자계약제도(MAS·Multiple Award Schedule)를 통해 들어오는 캐나다산 제품을 제외할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음
- 다자공급자계약제도는 여러 정부 기관이 필요로 하는 제품을 대상으로 품질·성능·효율이 동등하거나 유사한 다수의 업체·제품에 대해 단가계약을 체결하고 수요 기관은 해당 계약에서 명시한 단가에 제품을 구매할 수 있게 한 제도. 수요 기관은 업체·제품을 직접 선택해 구매할 수 있음
- 트럼프 대통령은 이 제도를 통한 조달 규모가 연간 500억달러(약 67조원) 이상이라고 밝힘. 그러나 이 중 이번에 문제가 된 캐나다산 제품이 차지는 규모는 확실치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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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중동 정세 격화에 다우 1.2%↓…국제유가도 100달러 육박
- 예멘의 친이란 반군 후티는 이날 사우디아라비아의 국영 석유회사인 아람코 시설과 공군 기지 등을 겨냥해 대규모 보복 타격을 단행했다고 주장. 호르무즈 해협에서도 미국과 이란 간 무력 충돌이 재개되면서 선박 통항이 계속 위협받고 있음
- 장 마감 즈음에는 이란 원유 수출의 핵심 거점인 걸프 해역의 하르그섬 인근 해상에서 이란 소형 유조선이 미군의 미사일 공격을 받았다는 보도도 나왔음. 이란 이슬람 혁명수비대(IRGC) 해군 역시 미군의 이러한 공격에 즉각 보복을 예고한 상태
- 11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 종가는 전장 대비 0.92달러(0.95%) 오른 배럴당 97.92달러를 기록했으며, 10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선물 종가는 배럴당 93.03달러로 전장 대비 1.55달러(1.69%) 상승
4) 대미투자 2호는 美 원전 8기 유력…APR1400 2기·웨스팅하우스 지분 '승부수'
- 한미 간 대미 투자 협상의 후속 사업으로 미국에 최대 8기의 대형 원전을 건설하는 초대형 프로젝트가 추진. 총사업 규모는 약 1200억 달러로, 미국 웨스팅하우스의 AP1000과 한국형 원전인 한수원의 APR1400을 함께 적용하는 방안이 협상 테이블에 오른 것으로 알려졌음
- 당초 미국 측은 8기 모두 AP1000을 요구했지만, 양국은 이 가운데 2기를 APR1400으로 건설하는 방안에 잠정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음
- 특히 이번 협상에는 원전 건설뿐 아니라 웨스팅하우스와의 지분·사업 협력 방안까지 연계될 가능성이 제기. 한국이 미국 원전 시장에 대규모 자금과 건설 역량을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웨스팅하우스와의 기술·지식재산권(IP) 관계까지 재정립할 경우, 그동안 한국 원전 수출의 제약 요인으로 꼽혀온 'IP 족쇄'를 완화하고 글로벌 수출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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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AI가 깨운 메모리 '슈퍼사이클'…월가 "이번엔 더 오래 간다"
-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가 폭발적으로 늘면서 메모리 반도체 호황이 예상보다 장기화할 것이라는 전망이 월가와 업계에서 잇따르고 있음
- 고대역폭메모리(HBM)를 넘어 범용 D램과 낸드까지 공급 부족이 확산하면서 과거와 다른 장기 '메모리 슈퍼사이클'이 나타날 수 있다는 분석
- 7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엔비디아의 데이터센터 파트너의 대니얼 로버츠 공동 최고경영자(CEO)는 "공급 곡선이 수요를 추월하는 상황을 상상하기가 정말 어렵다"며 AI 데이터센터 투자가 과거의 상품·투자 사이클과 "근본적으로 다른 무언가가 있다"고 말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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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전일 미국 · 유럽 증시
- 다우산업 : 52,786.07 (-628.18p, -1.18%)
- S&P500 : 7,673.52 (-45.08p, -0.58%)
- 나스닥 : 26,421.41 (-85.58p, -0.32%)
- 영국 FTSE100 : 10,811.66 (-10.47p, -0.10%)
- 프랑스 CAC40 : 8,317.98 (+11.83p, +0.14%)
- 독일 DAX : 26,007.63 (+1.10p, +0.00%)
- 유로스톡스50 : 6,413.17 (+9.18p, +0.14%)
- 주요뉴스 및 시황
- 트럼프, 캐나다 관세 보복에 ‘맞불’…美 67조 조달시장서 퇴출 지시
- 뉴욕상품거래소에서 12월물 금 선물가격은 전날 대비 37.60달러(-0.84%) 하락한 온스당 4,439.00달러에 거래를 마감
- 미국 국채 2년물 금리는 직전 거래일 대비 2.08bp 오른 4.400%를 기록
-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직전 거래일 대비 0.82bp 오른 4.792%를 기록
-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반영하는 달러인덱스는 전장대비 0.39% 내린 98.79를 기록
3. Today 관심 레포트
- 심텍: 3Q 실적 상향, 소캠2 매출은 예상 상회 (대신증권, BUY, 목표주가 17만원)
- 2026년 3Q 영업이익은 837억원으로 33.1%(qoq/576% yoy) 증가, 종전 추정(767억원)/컨센서스(830억원)를 상회 예상. 매출은 5,535억원으로 7.6% (qoq/48.5% yoy) 증가 추정
- 3Q26 실적 기준으로 반도체 기판 업체 중, 최대 규모 동시에 컨센서스를 상회할 가능성 높은 기업으로 판단. 3Q26 실적 호조는 2Q26 기점으로 소캠 2 관련한 매출(모듈 및 반도체 기판)이 경쟁사대비 높은 동시에 믹스 효과(고부가 영역인 MSAP 매출 비중 증가)가 확대되면서 영업이익률은 15.1%로 2.9%p(qoq) 개선 추정
- 3Q26에 수익성 호조가 빠르게 진행. 2026년 하반기 영업이익은 1,700억원으로 상반기대비 122% 증가 추정. 소캠 2 매출 확대에 수혜로 판단, 투자의견 매수(BUY) 및 목표주가 170,000원(2027년 EPS X 목표 P/E 24.6배(실적 호조 상단)을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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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테오젠: 노바티스 Del-desiran 가치 제외 (신한투자증권, BUY, 목표주가 52만원)
- 지난 9월 2일 노바티스와 4.4조원 규모 기술이전 계약 체결. 당사가 3개 품목 SC 가치 산정했으나, Del-desiran의 임상 3상 실패에 따라 SC 전환 ‘확정 품목’이 3개에서 2개로 변경
- 노바티스는 2025년 10월 Avidity 16.4조원 규모 인수로 AOC* 3개 품목 확보했으며 모두 블록버스터로 예상. 3개 에셋 Del-zota, Del-desiran, Del-brax 중 제1형 근긴장성 이영양증(DM1) 치료제 Del-desiran이 임상 3상 1차 지표 미달성 발표. 노바티스는 전 거래일 대비 9.9% 하락 마감
- 노바티스가 2027년 상반기 승인 예정하고 있는 Del-zota는 순항 중이며 SC 개발 계획 또한 변동 없음. Del-Brax도 최대 40억달러 매출 목표로 개발 중인 상황으로 AOC 2개 물질 SC 개발은 계속 가치평가에 반영. 이번 Del-desiran 실패로 인한 계약금 반환이나 기존 계약 축소 또는 변경은 없을 것
- DB하이텍: 심상치 않은 분위기(positive) (DS투자증권, BUY, 목표주가 21만원)
- 파운드리 별도 영업이익률은 2분기 약 30%를 기록했으며 3분기부터는 인건비 등 추가적인 비용 증가 없이 출하량과 ASP 상승이 그대로 마진 레버리지로 연결될 전망. 현재 고객 수요가 생산능력의 약 두 배에 달해 수주잔고가 지속 증가하고 있으며 AI 데이터센터 향으로 수요도 확대되고 있음
- 특히 공급이 타이트해질수록 가격과 수익성이 높은 HV 제품을 우선 배정할 수 있어 BCD 내 믹스 개선도 지속될 전망. 단기적으로 원화 강세가 매출 상단을 제한할 수 있지만 물량·가격·믹스가 동시에 개선되고 있어 중장기 실적은 우상향할 전망
- 상반기 5%의 가격 인상에 더해 7월 1일 투입분부터 중국 고객 대상 10%의 추가적인 가격 인상이 이뤄진 것으로 파악. 해당 인상분은 10월부터 매출에 반영되기 시작해 하반기 점진적인 ASP 상승에 기여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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