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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뷰티문화관광협회, 프랑크푸르트서 ‘K-Culture & Travel Festival 2026’서 K-컬처·뷰티 결합 콘텐츠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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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뷰티문화관광협회, 프랑크푸르트서 ‘K-Culture & Travel Festival 2026’서 K-컬처·뷰티 결합 콘텐츠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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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뷰티문화관광협회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K-POP과 K-뷰티를 결합한 체험형 관광콘텐츠를 선보이며 현지인들의 뜨거운 관심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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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뷰티문화관광협회는 회원사 DTD댄스아카데미와 함께 지난 9월 4일부터 5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 갤러리아(Galeria) 백화점에서 개최된 ‘K-Culture & Travel Festival 2026(케이-컬처 앤드 트래블 페스티벌 2026)’에 참가해 K-컬처와 K-뷰티를 융합한 한국 관광상품을 적극 홍보했다.

    이번 행사에서 한국뷰티문화관광협회는 K-POP 아이돌 포인트 메이크업과 포인트 컬러 헤어스타일링 체험을 운영했으며, DTD댄스아카데미는 K-POP 포인트 댄스 레슨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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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현장 예약 방식으로 운영된 K-POP 아이돌 스타일링 체험은 행사가 시작되자마자 예약이 모두 마감될 정도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체험을 원하는 참가자들이 부스에 몰리면서 행사 기간 내내 부스가 문전성시를 이루는 등 K-뷰티에 대한 독일 현지의 높은 관심을 실감케 했다.

    참가자들은 메이크업과 헤어스타일링을 통해 평소와는 다른 K-POP 아이돌 스타일로 변신한 자신의 모습을 거울로 확인하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일부 참가자들은 변화된 자신의 모습을 보고 감동의 눈물을 보이기도 했으며, 예약이 마감돼 체험에 참여하지 못한 방문객들은 아쉬움을 표하며 발걸음을 돌리는 모습도 이어졌다.


    K-뷰티에 대한 관심은 체험에만 그치지 않았다. 참가자들은 실제 사용한 한국 메이크업 화장품의 브랜드명과 한국 메이크업 테크닉 등을 적극적으로 문의하며 한국 화장품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이는 K-POP을 통해 형성된 한국문화에 대한 관심이 K-뷰티 제품 및 소비로 자연스럽게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현장이었다.

    DTD댄스아카데미가 진행한 K-POP 포인트 댄스 레슨 역시 행사장의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사전 예약을 통해 참여한 현지인들은 K-POP 음악에 맞춰 포인트 안무를 배우며 적극적으로 참여했고, 참가자와 관람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 분위기를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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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행사는 단순한 K-POP·K-뷰티 체험을 넘어 한국의 문화 콘텐츠를 직접 경험하고 이를 한국 방문 관광으로 연결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한국뷰티문화관광협회는 이번 프랑크푸르트 현장 경험을 통해 K-컬처와 K-뷰티를 융합한 체험형 관광상품이 독일 시장에서 충분한 경쟁력을 갖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특히 K-POP을 매개로 한 뷰티 체험에 대한 높은 참여도와 한국 화장품에 대한 관심은 향후 독일인을 대상으로 한 방한 관광상품 개발 및 마케팅에 긍정적인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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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협회는 앞으로도 독일 현지의 문화적 특성과 소비자 수요를 반영한 K-컬처·K-뷰티 융합 관광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독일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마케팅을 강화해 독일인의 한국 방문을 확대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한국뷰티문화관광협회 황영아 협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독일 현지에서 K-POP과 K-뷰티를 직접 체험하고자 하는 수요가 높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앞으로 K-컬처와 K-뷰티를 한국 여행의 동기로 연결할 수 있는 차별화된 관광상품을 개발해 독일 방한관광객 유치에 적극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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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K-Culture & Travel Festival 2026’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 KOTRA, 독일한국문화원, 한국콘텐츠진흥원,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공동 주관한 행사로, 독일 현지에서 한국의 문화와 관광 콘텐츠를 알리고 한국 방문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parkjs@hankyungtv.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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