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6,894.23

  • 178.82
  • 2.66%
코스닥

827.12

  • 4.94
  • 0.60%
1/5

설악산 출입금지 구역 갔다가…등반객 8명 '큰일날 뻔'

불어난 계곡물에 고립됐다가 구조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설악산 출입금지 구역 갔다가…등반객 8명 '큰일날 뻔'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사진=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
    강원 속초시 설악산 국립공원에서 등반객 8명이 불어난 계곡물에 고립됐다가 구조됐다.

    9일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께 설악산 국립공원 토왕골에서 등반객 8명이 계곡을 건너지 못하고 고립됐다는 구조 요청이 접수됐다.

    ADVERTISEMENT


    신고를 받은 국립공원 특수구조대와 119구조대 등 총 17명은 1시간 30분여 만에 이들을 구조했다.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에 따르면 해당 지역은 출입 금지 구역으로, 구조자 일행은 암벽등반을 마치고 하산하던 중 내린 비로 계곡물이 불어나자 구조요청을 했다. 일부는 비와 추위에 노출되면서 저체온증 증상을 호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ADVERTISEMENT


    최승철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 재난안전과장은 "설악산은 계곡이 깊고 급경사가 많아 호우로 계곡이 급격하게 불어나 고립되기 쉬우니, 계획된 산행이라도 비가 내릴 경우 포기하고 신속하게 안전한 곳으로 하산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hankyungtv.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