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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9월 8일 후반, 왜 韓 등 아시아 증시 급락? | 엔 캐리 청산? 24년 8월 쇼크 재현될까? | 한상춘 한국경제신문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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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9월 8일 후반, 왜 韓 등 아시아 증시 급락? | 엔 캐리 청산? 24년 8월 쇼크 재현될까? | 한상춘 한국경제신문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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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증시가 오전 장에서는 잘 나가다가 후반들어 급락세로 돌아섰는데요. 휴장 이후 열린 미국 증시도 연장되는 움직임을 보였습니다. 과연 2년 전 8.5 쇼크가 엔 캐리 청산 때문인지, 그 실체를 자세하게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도움 말씀에 한국경제신문, 한상춘 논설위원 나와 계십니다.

    Q. 한 위원님! 어제 오전까지 잘 나가던 아시아 증시가 후반에 엔·달러 환율이 152엔대로 급락하면서 급락했지 않았습니까?
    - 日, 美 휴장 틈타 엔·달러 끌어내린다 진단
    - NPS, 환헤지 끊고 달러 매수하지 말라 권고
    - 엔·달러 환율, 어제 오후에 150엔대로 급락
    - 엔 캐리 청산 우려 확산, 아시아 증시 급락
    - 24년 8월 5일 엔 캐리 청산 쇼크 재현되나?
    - 엔·달러, 휴장 후 뉴욕 환시서 154엔대로 복귀
    - 뉴욕 연준의 기대 인플레이션율, 하락세 유지
    - 중동 지정학적 위험 증대, 다우 중심 하락세
    -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상승, 韓 증시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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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 어제 엔·달러 환율이 152엔대로 급락하자 고개를 들었던 2024년 8월 5월 쇼크의 정확힌 실체를 알아봐야 하는데요. 당시 상황을 말씀해 주시지요.
    - 24년 7월 BOJ 회의, 마이너스 금리에서 탈피
    - 잠잠했던 글로벌 증시, 8월 5일 의외로 급락
    - 과연 엔 캐리 청산 때문인가? 가짜뉴스 논쟁
    - 엔 캐리 청산이라면 금리인상, 엔저 저지 효과
    - 그 후 日 기준금리, 1%까지 지속적으로 인상
    - 엔· 달러 147엔대-164엔, 10년 금리 1.7%-3%
    - 왜 엔 캐리 청산은 안됐나? 글로벌 증시 활황세

    Q. 그렇다면 2024년 8월 5월 쇼크가 왜 발생했는지, 그 실체를 자세하게 띁어보지요. . 먼저 당시 미국 경제에 대한 오해가 있었지 않았습니까?
    - 美 3대 지수, 경기침체 우려 해소되며 상승
    - 8.5 쇼크 발생한 지 1주일, “과장됐다” 평가
    - 정보 난립, 가짜뉴스의 위력을 확인하는 계기
    - 증시 이외 다른 시장도 빠르게 회복 ‘정상화’
    - 달러인덱스 상승, 엔·달러 146∼7엔대로 상승
    - 10년물 국채금리, 8.5 쇼크 이전 수준보다 상승
    - 韓·日 주가만 8.5 쇼크 여파 지속, 내부적 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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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 당시 8.5 쇼크의 직접적인 계기는 미 경기침체 우려 때문이었는데요. 워낙 중요한 만큼 이 문제에 대해 각종 조사도 많이 이루졌지 않았습니까?
    - 美 성장률 추이, 경기침체 우려할 상황인가?
    - 2023년 4Q 3.2%-24년 1Q 1.4%-2Q 2.8%
    - 2Q 2.8%, 당시 Fed가 추정한 잠재성장 1.7%
    - NBER, 2개 분기 성장률 추이로 경기국면 판단
    - 종전의 관행 적용할 경우, 경기침체 국면 아니야
    - 애틀랜타 연은 GDP Now, 3Q 성장률 2.9%로 상향
    - 석학 대상 설문조사, 연착륙 69% vs 경착륙 20%
    - 지금은 경기둔화 우려 있지만 2년 전보다 건실

    Q. 미 경기침체 우려를 낳게 했던 것이 고용시장이었는데요. 당시 삼의 범칙으로 경기침체 우려가 중폭됐지 않았습니까?
    - 24년 7월 실업률 4.3%로 ‘삼의 법칙’ 부합 논쟁
    - 4.3%, 24년 5월 이후 3개월 이동평균치 4.1%
    - 지난 12개월 중 최저 실업률 3.4%, 0.7p 상회
    - 美 경기침체 우려 확산, 8.5 쇼크가 발생한 원인
    - 클라우디아 삼, ‘삼의 법칙’ 문제점 스스로 자인
    - 삼의 법칙, 시계열 자료 근거로 판단 지표 재강조
    - 실업률, 코로나와 자연재해 등으로 왜곡현상 심화
    - 올해 8월에는 4.1%, 지난 12개월 최저치도 4.1%


    Q. 당시 미국 경기침체 우려 요인으로 지목됐던 것이 또 있죠. 바로 제조업 PMI였었는데요. 지금은 상황이 다르지 않습니까?
    - 24년 7월 FOMC 직후, 美 7월 제조업 PMI 발표
    - 7월 ISM 제조업 PMI 46.8, 3개월 연속 ‘50’ 하회
    - PMI 3개월 이동평균치 50 하회, 경기침체로 인식
    - 반면 7월 서비스업 PMI 51.4, 6월 48.8 대비 개선
    - 美 산업 구조, 서비스업 비중 70%로 제조업 상회
    - 제조업 PMI에 따른 경기침체 판단, 성급했다 판단
    - PMI보다 신뢰받는 OECD의 CLI, 경기회복 뒷받침
    - 최근에는 달라, 26년 2월 이후 50 이상국면 지속

    Q. 9월 FOMC 회의를 붕과 1주일 앞두고 있습니다만 2년 전에도 9월 FOMC 이전이라도 금리를 내려야 한다는 얘기도 있었지 않았습니까?
    - 제2 8.5 쇼크 방지, 9월 FOMC 전에도 금리인하
    - Fed, 1913년 설립 후 매년 8차례 FOMC 개최
    - 비상사태 제외하고는 해당 원칙 어긴 적 없어
    - 뒤늦게 성급한 금리 인하, ‘최악의 결과’ 초래
    - 지나친 과민 반응, 위기 심각성 확인→주가 재폭락
    - 선제성 잃은 금리인하, 긍정보다 부정적인 효과 커
    - 설문조사, 임시회의 개최해야 한다 응답 10% 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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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 결론을 내려보지요. 2년 전 8.5 쇼크의 원인으로 엔 캐리 자금 청산을 꼽는 시각도 많았는데 이에 대한 세계적인 석학들의 견해는 어떻게 나타났었습니까?
    - 美·日 국채금리, 日 금리 인상 직후보다 확대
    - 美 10년물, 24년 8월 1일 3.7%-8월 9일 3.9%
    - 日 10년물, 24년 8월 1일 1.0%-8월 9일 0.8%
    - 24년 7월 BOJ 금리인상 이후 엔·달러 환율 상승
    - 엔·달러 환율, 141엔대에서 146∼7엔대로 회복
    - 석학, 캐리 여건상 엔 캐리 ‘청산’보다 더 해야
    - 2년 후에 지난 지금은 美 국채금리, 日보다 높아
    - 엔 달러 환율은 당시 14엔대보다 높은 150엔대

    지금까지 한국경제신문사의 한상춘 논설위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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