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6,894.23

  • 178.82
  • 2.66%
코스닥

827.12

  • 4.94
  • 0.60%
1/5

온더리스트, 청담에 한국 첫 정규 매장 개장…브랜드 협업 강화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온더리스트, 청담에 한국 첫 정규 매장 개장…브랜드 협업 강화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멤버십 전용 플래시 세일 플랫폼 온더리스트(OnTheList)가 8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한국 첫 정규 매장을 열고 오프라인 사업 확대에 나섰다.

    ADVERTISEMENT


    온더리스트는 지난 2022년 국내 사업을 시작한 이후 100개 이상의 브랜드 및 공식 유통사와 협력해 온라인 플래시 세일과 오프라인 팝업을 운영해 왔다.

    이번 정규 매장은 팝업 형태로 진행해 온 브랜드 행사를 상시 운영하고 온·오프라인 연계 판매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매장은 청담역 인근 신영빌딩 지하 2층에 자리 잡았다.

    ADVERTISEMENT


    서울 매장은 온더리스트가 글로벌 시장에서 선보인 다섯 번째 정규 매장이다. 상품을 할인 판매하는 공간을 넘어 여러 브랜드와 제품을 직접 살펴보고 새롭게 접할 수 있는 체험형 매장으로 운영한다.

    내부에는 모던하고 간결한 인테리어를 적용했다. 브랜드의 특성과 행사 목적에 따라 진열 방식과 공간 배치를 유연하게 변경할 수 있도록 했으며, 프리미엄 제품의 전시와 판매를 위한 보안 환경도 구축했다.


    개장을 기념해 ‘럭셔리 키즈’ 플래시 세일을 진행한다. 오프라인 행사는 9월 8일부터 10일까지 청담 매장에서 열리며, 11일부터 15일까지는 온라인 세일로 이어진다.

    온더리스트는 청담 매장을 기반으로 협업 브랜드와 제품군을 늘리고 행사별 특성에 맞춘 플래시 세일과 오프라인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ADVERTISEMENT


    델핀 르페 온더리스트 최고경영자(CEO)는 “서울 정규 매장은 빠르게 성장하는 한국 사업의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한 공간”이라며 “국내 고객의 수요에 맞는 브랜드와 상품을 소개하고 온더리스트만의 쇼핑 경험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온더리스트는 2016년 홍콩에서 설립돼 브랜드 및 공식 유통사의 이월 상품과 재고를 회원에게 판매하는 플래시 세일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ADVERTISEMENT


    회사 측에 따르면 전 세계 회원은 161만명 이상이며 누적 플래시 세일은 6670회를 넘어섰다. 현재 아시아와 호주, 중동 지역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1060만개 이상의 상품이 판매 기회를 얻도록 지원했다고 설명했다.


    ADVERTISEMENT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