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6,894.23

  • 178.82
  • 2.66%
코스닥

827.12

  • 4.94
  • 0.60%
1/5

우유 한 잔도 저탄소…농식품부, 소비확산 캠페인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우유 한 잔도 저탄소…농식품부, 소비확산 캠페인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농림축산식품부는 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저탄소 축산물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높이고 일상 속 가치소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저탄소 축산물 소비문화 확산 캠페인'을 개최했다.

    ADVERTISEMENT


    축산물품질관리원과 함께 정부세종청사 어린이집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저탄소 축산물과 인증제도를 알기 쉽게 소개하고, 교육영상 시청과 저탄소 우유 시음 행사 등을 열었다.

    서울우유는 저탄소 우유를 시음·판매했고, 이디야 커피는 저탄소 우유로 만든 라떼를 제공했다.

    ADVERTISEMENT


    저탄소 인증 축산물은 축산 현장에서 가축분뇨의 적정 처리, 저메탄·질소 저감 사료 급여, 신재생에너지 활용 등 다양한 탄소감축기술을 적용해 생산한 축산물이다.

    현재 저탄소 인증제 마크가 부착된 돼지고기, 소고기, 우유는 대형마트와 온라인 유통채널 등을 통해 판매되고 있으며, 학교·군 급식 등에 활용되고 있다.


    박정훈 농식품부 식량정책실장은 "기후변화 대응은 농가나 기업 등 누군가의 노력만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일상 속 작은 실천이 함께할 때 더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다"며 "우유나 라떼 한 잔처럼 매일 접하는 먹거리를 선택할 때 저탄소 제품을 한 번 더 살펴보는 것도 탄소 중립에 동참하는 방법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