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7일(월) 방영된 한국경제TV TV스페셜 ‘이상로 텐텐배거 투자공식 시즌2’에서 이상로 대표(와우넷 전문가)가 ‘주도주는 메이저가 만든다’를 주제로 외국인과 기관의 수급을 해석하는 실전 투자 전략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상로 대표는 개인 투자자들이 외국인이나 기관의 순매수만 보고 매수에 나서는 경우가 많지만, 단순히 ‘샀다’는 사실만으로는 실제 매수 강도를 판단하기 어렵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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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같은 순매수 규모라도 매수 과정에서 얼마나 많은 매도가 함께 발생했는지에 따라 의미가 달라진다고 설명했다. 이를 판단하는 핵심 지표로 ‘매도율’을 언급했다.
이 대표는 “10명이 매수하는 동안 4명 이하만 매도한다면 매수 의견이 압도적으로 우세하다고 볼 수 있다”며 매도율 40% 이하를 메이저의 강한 매집 여부를 판단하는 하나의 기준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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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과 기관의 특징도 짚었다. 외국인은 막대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환율과 글로벌 경제지표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중장기 추세를 만드는 경우가 많고 기관은 기업 실적과 업종 전망을 기반으로 연속적인 매수에 나서는 경우가 많다는 설명이다.
또한 외국인과 기관의 실제 매매가 상당 부분 알고리즘과 프로그램을 통해 집행되는 만큼 하루의 순매수 규모보다 일정 기간 이어지는 매수의 연속성과 거래량, 가격대를 함께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실전 사례로는 삼성전자 수급을 제시했다. 외국인 순매수가 나타난 구간이라도 매도율이 50% 수준까지 높아진 구간에서는 이후 주가가 약세를 보인 반면 매도율이 15~24% 수준으로 낮았던 구간에서는 매집 이후 추가 상승 흐름이 나타났다는 설명이다.
이상로 대표는 “주도주는 급등한 뒤 찾는 것이 아니라 외국인과 기관 등 메이저가 차트를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먼저 찾아야 한다”며 “순매수 숫자 뒤에 숨겨진 매수와 매도의 강도를 함께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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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방송을 기념해 ‘텐텐배거 단기완성 패키지’ 무료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신청자에게는 이상로 대표가 직접 활용하는 종목 검색기와 주식 원리 교육 VOD 시청권, 텐텐배거 전략 리포트, 본방송 이후 진행되는 특별 라이브 교육 참석권 등이 제공된다.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경제TV 와우넷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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