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6,894.23

  • 178.82
  • 2.66%
코스닥

827.12

  • 4.94
  • 0.60%
1/5

현대건설, 한국교통안전공단과 공동주택 미래 모빌리티 안전 체계 구축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현대건설, 한국교통안전공단과 공동주택 미래 모빌리티 안전 체계 구축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현대건설이 한국교통안전공단과 손잡고 공동주택 내 미래 모빌리티 도입 확대에 대응한 안전 기술 개발과 설계 기준 수립에 나선다.


    현대건설은 7일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공동주택 내 미래 모빌리티 대응 안전 기술 실증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ADVERTISEMENT


    이날 협약식에는 현대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의 통합 R&D 조직인 HMG건설기술연구원의 김재영 원장과 송명준 인프라도시연구실장, 민승기 한국교통안전공단 모빌리티본부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DRT(Demand Responsive Transport, 수요응답형교통)와 배송·서비스로봇, 퍼스널 모빌리티 등 공동주택에 다양한 이동 수단과 서비스 도입이 빠르게 확산함에 따라 입주민의 보행 안전을 확보하고, 변화하는 교통 여건에 대응할 수 있는 단지 설계·운영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추진됐다.

    ADVERTISEMENT


    현대건설과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공동주택 내 미래 모빌리티 안전성 증진 방안 공동 연구 ▲미래 모빌리티 도입에 따른 교통안전 개선 사항 도출 ▲Software Defined Road(SDR) 기술을 활용한 도로 환경 개선 방안 검토 등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두 기관은 향후 주거 단지에서 활용 가능한 다양한 모빌리티를 연구하고 현장 실증을 통해 기술의 적용 가능성을 검증할 계획이다.


    현대건설은 연구 결과를 토대로 입주민의 보행을 중심으로 단지 내 교통체계를 고도화하고, 공동주택 설계 단계부터 이동 수단별 운행 특성을 반영한 기준을 정립할 방침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다양한 모빌리티 서비스가 주거 단지 안으로 들어오면서 보행자와 이동 수단이 조화롭게 공존할 수 있는 공간계획과 운영체계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한국교통안전공단과의 공동 연구 및 실증을 통해 안전하고 효율적인 이동 환경을 마련하고 미래 모빌리티를 고려한 공동주택 설계·운영 기준을 체계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