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6 개막에 앞서 2일(현지시간)부터 5일간 '당신의 AI 일상 동반자'라는 주제로 현지 전시관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베를린 중심부에 있는 컨벤션 센터 훔볼트 카레에 'AI 리빙' 체험 공간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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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장은 엔터테인먼트 컴패니언, 홈 컴패니언, 셀프케어 컴패니언 등 세 가지 공간으로 구성된다.
벤자민 브라운 삼성전자 유럽총괄 최고마케팅책임자(CMO)는 "AI는 사람들이 일상에서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는 의미 있는 혜택을 제공해야 한다"며 "홈 생태계 전반에 걸쳐 AI를 실용적이고 접근성 높은 방식으로 적용한 사례를 보여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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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 컴패니언 존에서는 삼성전자의 디스플레이 기술과 신제품이 전시된다.
특히 삼성전자는 2026년형 TV 라인업에 적용된 '비전 AI 컴패니언'을 통해 대화형 AI가 개인화된 콘텐츠 추천과 상황에 맞는 정보를 제공하는 기능을 선보인다.
홈 컴패니언은 냉장고, 세탁기, 인덕션, 식기세척기 등 삼성전자 AI 가전으로 구성된 라이프 공간을 제시한다.
케어 컴패니언에서는 갤럭시 S26 FE,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 갤럭시 Z 폴드8, 갤럭시 워치 울트라2, 갤럭시 워치9 등 갤럭시 모바일 기기 전반이 소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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