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원무역그룹이 임직원의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는 다양한 제도와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친화적인 기업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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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영원무역의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영원무역의 여성 임직원 평균 근속연수도 8년 5개월로 남성보다 1년 9개월 길었고, 영원무역홀딩스의 여성 임직원 평균 근속연수도 11년 11개월로 남성보다 7년 2개월 긴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 임직원이 장기간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해 온 가족친화경영과 일·가정 양립 지원 노력이 기업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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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무역그룹은 임직원의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만 6세 이하 자녀를 둔 임직원 대상 월 20만 원의 육아수당, 시차출근제, 임신 근로자 교통비 100만 원 지원, 자녀 입학 축하금 및 선물 지급 등이 있다.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최근에는 임직원 자녀가 부모의 일터를 직접 방문하는 'Bring Your Kids to Work'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임직원 가족 초청 공연 관람 등 가족과 회사가 함께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이어가고 있다.
이 같은 노력을 인정받아 영원무역홀딩스와 영원무역은 지난해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가족친화인증기업'에 선정된 바 있다.
성래은 영원무역홀딩스 부회장은 "가족친화적인 기업문화는 임직원들이 일과 삶의 균형을 이루며 더욱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구성원들이 일과 가정에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고, 가족친화경영을 영원무역그룹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하는 핵심 경쟁력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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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영원무역그룹은 임신 근로자의 근로시간 단축 및 검진 휴가 지원, 남녀 구분 없는 육아휴직 장려 등 출산·양육 친화적인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제도도 지속적으로 운영·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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