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김포문화재단은 신명호 신임 대표이사가 1일 취임해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신 대표이사는 경기아트센터에서 20여 년간 근무하며 기획·행정·공연 등 문화예술기관의 다양한 업무를 경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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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본부장으로 조직 운영과 경영 전반을 총괄했으며 사장직무대행을 맡아 기관의 주요 현안을 이끌었다.
앞으로는 시민과 예술인, 문화예술 관계자 등 현장의 의견을 듣고 지역 문화예술 현안을 살피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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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 내부에서는 직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조직 역량을 높이는 한편, 지역 문화예술인과 단체, 시민사회 등과의 협력도 확대할 방침이다.
신 대표이사는 “현장 중심의 소통으로 김포의 문화예술 역량을 한 단계 높이고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시민 중심의 문화 복지’를 실현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신 대표이사는 충남대학교 회계학과를 졸업했으며 경기도 산하기관 위원과 지자체 문화예술회관 건립 관련 자문위원 등으로 활동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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