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투데이는 뉴스 생산과 유통 영역을 확대하고 취재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뉴스통신사 체제로 전환한다고 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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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 취재·생산한 기사를 국내외 언론사와 뉴스 플랫폼, 기업·기관 등에 공급하고 경제·산업·금융을 비롯해 기업 지배구조와 준법경영 등에 대한 심층 취재도 강화할 계획이다.
한국 기업과 경제 관련 주요 기사를 영문으로 제작해 해외 언론사에 제공하는 등 국내외 콘텐츠 유통망도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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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원 교차 확인과 사실 검증, 반론권 보장 등 보도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내부 시스템도 정비할 예정이다.
김동현 더투데이 대표이사 겸 발행인은 “이번 뉴스통신사업 등록은 더투데이의 새로운 15년을 여는 출발점”이라며 “취재력과 뉴스 유통 역량, 언론의 사회적 책임을 한 단계 높여 시장과 현장의 목소리를 정확하게 전달하는 민영 뉴스통신사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더투데이는 2011년 주간신문으로 출발해 온라인신문으로 영역을 확대하며 정치·경제·산업·사회 등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다뤄왔다. 창사 15주년을 계기로 뉴스통신사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뉴스 콘텐츠의 생산과 유통을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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