톺다는 AI 카메라로 확보한 영상을 분석해 위험 현장을 모니터링하는 솔루션으로, 공사장·중장비, 선로 시설물 불량 등 11개 유형의 위험 요소를 탐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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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용 차량이 민원 처리·고장 조치 등 업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자동으로 확보되는 영상을 점검 데이터로 활용한다.
SKT는 지난 5년간 축적한 현장 사진 2만 2천 장을 AI로 분석해 점검 유형을 분류·학습시켰다. 이를 통해 내년까지 탐지 정확도를 95%까지 높인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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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는 톺다를 전국에 설치된 광케이블과 가로등 등을 점검하는 데 우선 적용하고, 올해 말에는 초고위험 작업으로 분류되는 터널 내 유선 설비 점검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톺다의 기반이 된 AI 영상 분석 플랫폼은 '비스타'로, 물리 공간의 통신 설비를 가상 공간으로 옮겨와 분석하는 일종의 디지털 트윈 기술이다.
비스타는 SKT가 자체 개발한 비전 AI, 맥락 AI, 공간 AI 등 세 가지 AI를 연동해 작동한다.
SKT는 톺다 외에도 비스타를 드론이 촬영한 영상으로 통신 철탑을 점거하는 솔루션에 활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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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재원 SKT 네트워크 운용담당은 "AI 기반의 톺다와 비스타를 활용해 통신 인프라 안전 점검의 효율성을 대폭 강화하고, 점검 인력이 우선 순위가 높은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AI와 현장 데이터를 바탕으로 네트워크 운용의 안전성과 효율을 높이고, 자율 네트워크 전환을 가속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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