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6,562.72

  • 273.08
  • 3.99%
코스닥

803.98

  • 17.27
  • 2.1%
1/3

음주 측정 거부하고 달아난 30대…바다에 '풍덩'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음주 측정 거부하고 달아난 30대…바다에 '풍덩'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구조 현장. 사진=창원해양경찰서
    경남 창원에서 경찰의 음주 측정 요구를 거부한 채 차량을 몰고 달아나던 30대 남성이 바다에 빠졌다가 구조됐다.

    마산중부경찰서는 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 등 혐의로 30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ADVERTISEMENT


    A씨는 전날 오후 10시 55분께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동면 일대에서 경찰의 음주 측정 요구에 응하지 않고 차량을 몰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경찰은 음주운전이 의심되는 차량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A씨에게 음주 측정을 요구했으나, A씨는 측정을 거부한 채 차량을 몰고 도주했다.

    ADVERTISEMENT


    이 과정에서 도주를 저지하려던 경찰관 1명이 팔꿈치를 다쳤다

    경찰은 A씨를 추적하는 동시에 창원해경에 공동 대응을 요청했다.


    출동한 해경은 도주 시작 지점에서 약 3㎞ 떨어진 광암항 인근 해상에서 A씨가 몰던 차량이 바다에 추락한 것을 발견했다. 이어 차량 주변을 수색하던 중 바닷속으로 가라앉고 있던 A씨를 발견해 구조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hankyungtv.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