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lowave Technology Co., Ltd.는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중국 선전 푸톈 국제전시센터에서 ‘KACE 2026(AI 크로스보더 이커머스·글로벌 크리에이터 협업 박람회)’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미국과 일본,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태국, 베트남 등 15개 이상의 국가·지역에서 AI, 크로스보더 이커머스, 콘텐츠 및 크리에이터 업계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이틀간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은 총 3만9268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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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에서도 관심이 이어졌다. 행사 관련 콘텐츠의 누적 온라인 도달 수는 2000만회를 넘어섰으며, 공식 라이브 방송은 누적 30만회 이상의 시청 수와 3000명 이상의 최대 동시 시청자 수를 기록했다.
KACE 2026에는 16명 이상의 글로벌 톱 크리에이터를 비롯해 연매출 1억 위안 이상 브랜드 100여곳, 주요 이커머스 플랫폼 12곳 이상, AI 관련 기업 50곳 이상이 참가했다.

AI 기술부터 상품·콘텐츠 제작, 플랫폼 운영, 공급망과 물류, 결제, 세무·법률 등 크로스보더 이커머스 전반을 아우르는 기업과 관계자들이 참여하면서 글로벌 이커머스 생태계를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행사로 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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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주제 중 하나는 AI의 실제 이커머스 활용이었다.
메인 포럼과 서브 포럼에서는 AI를 활용한 상품 리서치와 콘텐츠 제작, 광고 운영, 데이터 분석, 고객 대응 등 다양한 사례가 소개됐다.
Amazon Bedrock, Google Cloud, Alibaba Cloud, Tencent Cloud, Kalodata 등 AI 관련 기업들도 참여해 각사의 기술과 서비스를 소개하고 실제 비즈니스 적용 사례를 공유했다.
특히 단순히 AI 기술의 기능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AI를 활용해 업무 효율을 높이고 매출 확대와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방안에 논의가 집중됐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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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와 크리에이터 간 협업을 위한 자리도 마련됐다.
4호관에 조성된 ‘글로벌 크리에이터 매칭 존’에서는 브랜드와 크리에이터들이 직접 만나 제품과 콘텐츠 제작, 협업 방식 등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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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크리에이터들의 참여도 눈길을 끌었다.
미국, 일본,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태국, 베트남 등 15개 이상의 국가·지역에서 16명 이상의 크리에이터가 행사에 참여해 각 시장에서 쌓은 콘텐츠 제작과 상품 선정, 브랜드 협업 경험 등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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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장에서는 크리에이터들이 전시 부스를 직접 방문해 제품을 체험하고 콘텐츠를 촬영하는 등 브랜드와의 접점을 넓히는 모습도 이어졌다.
일본의 크로스보더 이커머스 및 라이브커머스 기업들도 참여했다. 주식회사 cellest, Live Commerce Japan, 주식회사 UNOMI 등이 전시와 시연을 통해 일본 TikTok Shop과 라이브커머스 관련 노하우를 공유했다.
한국에서도 숏폼 커머스 분야 관계자들이 행사에 참여했다.
건강식품 브랜드 마이노멀의 이형진 대표를 비롯해 숏만연구소 윤승진 대표, 사이클 해커스 윤세현 대표 등이 글로벌 크리에이터 매칭 존에서 브랜드와 크리에이터 간 비즈니스 매칭 및 협업에 참여했다.
특히 윤승진 대표와 윤세현 대표는 이번 행사에서 ‘2026 Kalodata Korea Top Creator’로 선정됐다.

Kalowave 관계자는 “이번 KACE 2026을 통해 AI와 데이터, 크리에이터를 중심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글로벌 이커머스 시장의 흐름을 공유할 수 있었다”며 “행사에서 구축된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브랜드와 크리에이터, 플랫폼을 연결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역할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Kalowave Technology Co., Ltd.는 크로스보더 이커머스와 TikTok Shop, 크리에이터 이코노미 분야에서 데이터·AI 기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