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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피칸협회, 영양 가득한 ‘미국산 피칸’ 알리기 프로모션 진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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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피칸협회, 영양 가득한 ‘미국산 피칸’ 알리기 프로모션 진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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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건강과 즐거움을 동시에 추구하는 ‘헬시 플레저(Healthy Pleasure)’ 트렌드가 식문화 전반으로 확산하면서 맛과 영양을 함께 고려한 식재료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이에 미국피칸협회(American Pecan Council)는 항산화 성분과 불포화지방이 풍부한 ‘미국산 피칸’의 영양학적 가치를 알리는 소비자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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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미가 원산지인 피칸은 오랜 재배 역사와 폭넓은 활용도까지 더해지면서 미국을 대표하는 견과류 가운데 하나로 자리 잡았다. 미국피칸협회에 따르면 피칸에는 다양한 영양 성분과 항산화 관련 식물성 성분이 함유돼 있다. 특히 항산화 관련 성분으로는 비타민 E의 한 형태인 감마-토코페롤을 비롯해 플라보노이드와 폴리페놀 등이 들어 있다.

    심장 건강을 고려한 식단에 활용할 수 있는 견과류라는 점도 눈에 띈다. 미국심장협회(American Heart Association, AHA)의 ‘하트체크(Heart-Check)’ 프로그램은 일정한 영양 기준을 충족한 식품을 소비자가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마련된 인증 제도로, 피칸은 인증 대상 견과류에 포함된다. 피칸 1회 제공량인 약 28g(피칸 반쪽 약 19개)에는 식물성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각각 약 3g씩, 건강한 지방으로 알려진 불포화지방이 약 18g 함유돼 있으며, 망간과 구리, 아연 등 다양한 미네랄과 식물성 성분을 함께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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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두와 닮은 생김새의 피칸은 떫거나 쓴맛이 덜하고 부드러운 식감과 고소하면서도 은은한 단맛이 특징이다. 별도의 조리 없이 한 줌 정도를 그대로 간식으로 즐기거나, 요거트, 샐러드, 각종 한식 요리에 곁들이면 손쉽게 영양을 더할 수 있다. 국내에서는 대형마트와 백화점, 주요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지퍼백이나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 또는 냉동 보관하면 신선함을 오래 유지할 수 있다.


    미국피칸협회 관계자는 “피칸은 한 줌에 풍부한 영양과 뛰어난 맛을 담고 있는 대표적인 건강 식재료”라며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소비자들이 일상 속에서 미국산 피칸을 간편하게 섭취하며 건강을 챙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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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김원기  기자
     kaki1736@hankyungtv.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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