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8월 물티슈 AI 소비자평판 조사에서 베베숲이 종합 1위에 올랐다. 브라운과 베베앙은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ADVERTISEMENT
전문 데이터 분석기관 AI브랜드평판연구소는 7월 21일부터 8월 20일까지 인터넷 포털과 소셜미디어,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게시된 물티슈 관련 콘텐츠를 분석했다. 조사에는 물티슈 상위 25개 브랜드가 포함됐으며, 본문 46만1,495건과 댓글 71만5,990건 등 총 117만7,485건의 데이터가 활용됐다.
평가는 ▲참여지수 ▲참여인원지수 ▲상호작용지수 ▲확산지수 등 4개 항목을 기준으로 이뤄졌다. 분석 과정에서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홍보성 게시물과 제휴·반복 콘텐츠, 스팸 키워드, 중고거래 게시물 등을 제외했다. 기저귀 등 물티슈 외 제품군과 관련된 데이터도 분리해 물티슈 관련 소비자 반응을 중심으로 분석했다.
ADVERTISEMENT
종합 소비자평판 점수에서는 베베숲이 100점으로 1위를 기록했다. 브라운은 97.2점, 베베앙 94.5점, 크리넥스 91.8점, 프랭클린 89.1점으로 뒤를 이었다. 6~10위는 앙블랑(86.4점), 페넬로페(83.7점), 코멧(83.7점), 퓨어닷(81.0점), 시치미(78.3점) 순이었다.
세부 지표에서는 베베숲이 참여지수 1,247점, 참여인원지수 868점, 상호작용지수 3,617점으로 해당 항목에서 모두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반면 콘텐츠의 조회·좋아요·공유 등을 합산한 확산지수에서는 브라운이 14만8,916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베베숲은 11만6,059점으로 2위였다.
참여지수는 베베숲(1,247점)에 이어 베베앙(435점), 크리넥스(256점), 브라운(252점), 프랭클린(116점) 순으로 집계됐다. 참여인원지수 역시 베베숲이 868점으로 가장 높았으며, 베베앙 320점, 브라운 230점, 크리넥스 217점, 코멧 91점이 뒤를 이었다.
상호작용지수에서는 베베숲 3,617점, 브라운 1,428점, 크리넥스 748점, 프랭클린 692점, 베베앙 597점 순으로 나타났다. 확산지수는 브라운(14만8,916점), 베베숲(11만6,059점), 앙블랑(2만9,116점), 프랭클린(2만476점), 페넬로페(1만6,622점) 순이었다.
ADVERTISEMENT
김시영 빅링크에이아이 대표는 온라인상 홍보성 콘텐츠가 늘면서 단순 언급량만으로 소비자 반응을 판단하기 어려워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분석에서는 홍보성·반복 콘텐츠와 스팸성 게시물 등을 제외하고 물티슈 관련 데이터를 별도로 분류했다.
AI브랜드평판연구소는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활용해 온라인 소비자 콘텐츠와 브랜드 반응을 분석하고 있으며, 물티슈 시장의 브랜드별 관심도와 반응 변화를 지속적으로 조사할 예정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