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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우리는 올드하다…세대적 변화해야 재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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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우리는 올드하다…세대적 변화해야 재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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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합뉴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세대적으로 변화하지 않으면 5~10년 뒤 국정을 맡기 어려워질 것"이라며 의원들에게 개혁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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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대표는 27일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호텔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의원 워크숍 발표에서 민주당의 혁신에 대해 이야기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20대와 30대가 전통적으로 (민주당의) 동맹세대라고 생각했는데, 그렇지 않다"면서 "20대가 마주한 국가적 위상이 변했기 때문에 반제국주의를 외치던 정서로 접근하는 게 먹히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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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대표는 "우리 모두가 올드하다. (민주당의) 국회의원뿐만 아니라 당원들도 상당히 그렇다"면서 "영점이동 변화가 필요한 생각을 가진 세력들이 우리 당 의사결정권 내에 들어있지 않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국회의원들과 지지층, 당원들이 노력해 영점이동이 구조적으로 가능한 세대적 변화를 해야 한다"며 "세대적인 변화를 하지 않으면 우리 당은 5~10년 뒤 지속적으로 국정을 맡기 어렵다고 본다"고 강조했다.


    김 대표가 말한 세대적 변화와 영점이동은 중도보수 외연 확장과 실용노선 강화로 풀이된다. 김 대표는 발표를 마치며 "압도적인 당원들이 현재 지도부를 선택했다"면서 "민생과 실용, 확장 노선이 우리 정부의 노선이고, 우리 당의 노선"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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