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6,562.72

  • 273.08
  • 3.99%
코스닥

803.98

  • 17.27
  • 2.1%
1/3

구윤철 "CPTPP 가입 논의 본격 착수...국익·민생 살펴 판단"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구윤철 "CPTPP 가입 논의 본격 착수...국익·민생 살펴 판단"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8월 27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273차 대외경제장관회의'를 주재,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재정경제부)
    정부가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과 관련한 논의에 본격 착수한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273차 대외경제장관회의'에서 "우리와 입장을 같이하는 중견국 간 연대를 강화하고 핵심 공급망 안정화와 수출시장 다변화를 위해 CPTPP 가입과 관련한 논의를 착수하겠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구 부총리는 "국익과 민생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지 면밀히 살펴 가입 추진 여부를 판단하고 진정성 있게 소통하겠다"며 "경제적 효과와 산업별 영향을 객관적으로 정밀하게 분석해 국민께 설명드리겠다"고 말했다.

    이어 "농·어업계 우려와 영향을 세심하게 살피고 현장 의견도 충분히 수렴하겠다"며 "가입을 추진 시 실효성 있는 국내 보완대책도 선제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설명했다.

    ADVERTISEMENT


    CPTPP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국가들이 참여하는 다자간 자유무역협정이다. 한국은 문재인 정부 당시 가입 검토 방침을 처음 공식화했으나 논의가 진전되지는 못했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도 이날 회의에서 "CPTPP 가입에는 기회와 함께 부담도 존재한다"며 "정부는 가입 여부에 대한 결론을 미리 정해놓고 논의를 진행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