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그룹의 전기차 충전 인프라 자회사인 LS이링크와 동아일렉콤이 전기버스 충전 시장 확대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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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이링크는 이번 협약식에 김대근 대표이사를 비롯해 국찬호 동아일렉콤 대표이사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국내 대규모 전기버스 충전 시장을 선도하는 LS이링크의 인프라 구축·운영 역량과 동아일렉콤이 보유한 50년 전력 변환 기술력을 결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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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사는 버스 차고지를 중심으로 안정적인 고출력 충전 인프라를 공동 구축하고, 차세대 대형 모빌리티 충전 모델을 발굴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세부 협력 분야는 전국 운수사업자 대상 전기버스 충전 인프라 구축과 240kW급 고출력 충전 솔루션 공급 확대 등이다.
또한, 충전 인프라 운영·관제 및 유지보수하고 대형 모빌리티 기반 차세대 충전 모델 공동 개발할 예정이다.
김대근 LS이링크 대표는 "이번 협력을 통해 충전기 분야의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동아일렉콤과 시너지를 창출하고, 고객에게 보다 높은 수준의 친환경 충전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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