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에셋생명의 개인형퇴직연금(IRP) 상품인 ‘보증형실적배당보험’이 지난달 말 기준 누적 모집액 740억 원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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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생명이 지난해 5월 출시한 해당 상품은, 시장에서 꾸준히 관심을 받아왔다.
'보증형실적배당보험'은 IRP 계좌를 통해서만 가입할 수 있는 거치형 상품으로, 만 50세부터 적립금을 일시에 예치해 가입할 수 있다. 이후 만 55세부터 원하는 시점에 연금을 개시할 수 있으며, 납입 원금을 기준으로 240개월(20년) 동안 정액 지급을 보장한다. 이미 만 55세를 넘긴 고객이라면 가입과 동시에 연금 수령을 시작하는 것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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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생명의 대표 일임형 자산배분펀드 ‘MVP펀드’를 연금 수령기까지 활용하도록 설계한 것도 특징이다. 글로벌 분산투자 전략을 통해 자산 운용의 수익성도 추구할 수 있다. 투자 성과가 좋아 20년이 지난 뒤에도 적립금이 남아 있을 경우 소진될 때까지 연금 지급이 이어져, 수령 기간이 더 길어질 수 있다.
보장된 인출 구조와 전문가에 의한 글로벌 자산 운용을 결합해, 은퇴자산에 대한 스마트한 인출 전략도 제시한다. ▲구조적 보증 ▲전문가 운용 ▲글로벌 분산투자 ▲성과 연동 등 네 가지 핵심 요소를 기반으로 은퇴 생활에서 자산의 안정성과 성장 가능성을 모두 확보할 수 있도록 돕는다.
미래에셋생명 관계자는 "보증형실적배당보험은 은퇴자산의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상품"이라며 "은퇴 후 연금 투자는 투자 위험, 기대수익률, 관리 편의성을 균형 있게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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