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6,912.95

  • 60.37
  • 0.88%
코스닥

801.94

  • 38.95
  • 4.63%
1/2

"안 팔아, 더 기다린다"…하이닉스 투자 신화의 뼈 때린 충고

전원주 "엘리베이터 탈 생각 마라, 한 계단씩"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안 팔아, 더 기다린다"…하이닉스 투자 신화의 뼈 때린 충고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방송인 전원주 씨가 20일 방송된 KBS 다큐 인사이트에서 SK하이닉스 투자에 대한 소신을 얘기하고 있다. 사진=KBS 캡처

    SK하이닉스 주가가 고공행진할 때 마다 주목받는 방송인 전원주가 또 소환됐다.

    ADVERTISEMENT


    SK하이닉스는 40조원 규모 자사주 매입 계획을 발표한 뒤 21일 현재 주당 170만원대에서 거래된다.

    이런 가운데 전원주가 과거 매수했던 하이닉스 주식을 여전히 보유 중이라고 KBS '다큐 인사이트' 반도체 머니 -돈의 궤적(20일 방송)에 출연해 공개했다.

    ADVERTISEMENT


    전 씨는 지난 2025년 11월 공개한 영상에서 당시 SK하이닉스 주당 가격이 40만원을 넘기자 "얼마에 사셨나 2만원대?"라는 질문에 "모른다. 그 때는 똥값이었지"라고 답해 화제가 됐고, 2026년 5월엔 주당 140만원을 넘자 또 다시 여기저기 소환되기 시작했다.

    다큐팀은 '하이닉스가 오를 때 마다 주목받는 사람이 있다'며 전 씨를 찾아가 '여전히 주식을 보유 중이냐'고 물었고, 전 씨는 "그냥 있다. 더 기다리는 거다. 더 올라갈 때까지"라고 자신있게 답했다.


    전 씨는 또 자신의 재태크가 여러 경위로 소개된 데 대해 "많이 알아보더라. 돈 버는 방법을 물어본다. 어떻게 해야 벌 수 있느냐"라고 털어놨다.

    그는 젊은 사람들에게 조언해 주는 것이 보람이라면서 "한 계단 한 계단 올라가라. 엘리베이터 탈 생각하지 마라"고 강조했다.

    ADVERTISEMENT


    이날 방송은 외신들이 '거대한 카지노'라 부르는 대한민국 주식시장은 이른바 삼전닉스 반도체 머니를 둘러싼 희망과 절망으로 들끓고 있다며, 인공지능(AI) 혁명으로 폭증한 반도체 수요는 정말 전에 없던 신세계를 열 수 있을 지를 다각도로 진단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