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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끝나가는데 '후텁지근'...체감 33도에 곳곳 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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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끝나가는데 '후텁지근'...체감 33도에 곳곳 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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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인 목요일 전국 한낮 체감온도가 33도 안팎까지 올라 무덥고 소나기가 곳곳에 쏟아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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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가 북태평양고기압 가장자리에 놓여 고온다습한 공기가 유입되어 무덥겠다. 대기 상층 공기는 -6∼-4도로 차가운데 하층에는 뜨겁고 습한 공기가 들어오면서 소나기가 내리겠다.

    오전 7시 주요 도시 기온을 보면 부산 26.5도, 인천 25.6도, 대구 25.5도, 울산 25.2도, 대전·광주 25.1도, 서울 24.1도 등으로 이미 25도 안팎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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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낮 최고기온은 28∼33도일 것으로 예상된다.

    저녁까지 소나기가 쏟아질 곳은 인천·경기남부와 강원남부내륙·산지, 충청, 남부지방 등이다. 예상 강수량은 남부지방 5∼60㎜ 충남권 5∼50㎜, 인천·경기남부·충북 5∼40㎜, 강원남부내륙·산지 5∼20㎜, 서해5도 5∼10㎜다.


    제주(늦은 오후까지)와 울릉도·독도에 각각 5∼40㎜와 5∼30㎜ 비가 오겠다.

    이날 오후 수도권 오존 농도가 '나쁨' 수준으로 짙을 것으로 예상돼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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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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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박근아  기자
     twilight1093@hankyungtv.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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