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경산시 한 리조트 수영장에서 다이빙을 한 40대 남성이 바닥에 머리를 부딪혀 심정지 상태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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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가 벌어진 것은 13일 오후 6시 15분께다. 이 남성은 수심 약 0.5m인 수영장에서 다이빙하다가 크게 다쳤다.
소방 당국이 출동해 현장에서 응급 처치한 뒤 남성을 병원으로 이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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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소방본부 관계자는 "병원으로 이송하던 도중 맥박이 돌아왔으며, 중상 상태로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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