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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 아픔 2년 만에…김기리·문지인, 부모됐다

7일 득남…"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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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 아픔 2년 만에…김기리·문지인, 부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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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인스타그램
    코미디언 겸 배우 김기리(41)와 배우 문지인(40)이 결혼 2년 만에 부모가 됐다.

    김기리 측은 10일 연합뉴스를 통해 "지난 7일 아들을 무사히 출산했다"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게 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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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사람은 지난 2024년 5월 결혼했다. 이후 SBS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결혼 준비 과정부터 신혼 생활까지 공개하며 시청자들과 만났다.

    특히 방송을 통해 유산의 아픔을 겪은 사실과 시험관 시술에 도전하는 과정도 솔직하게 전한 바 있다. 이후 결혼 2년 만에 건강한 아들을 품에 안으면서 부모로서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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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기리는 KBS 25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한 뒤 연기 활동까지 영역을 넓혔다. 2022년에는 연극 '헤르츠클란' 무대에 올랐으며 드라마 '제발 그 남자 만나지 마요', '왜그래 풍상씨', '안녕? 나야!', '우씨왕후' 등에 출연했다.

    문지인은 2009년 SBS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드라마 '닥터스', '뷰티 인사이드', '킬힐',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동해 왔다.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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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hankyungtv.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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