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집에서 말다툼 중 흉기로 '어머니 살해'…경찰, '18세 아들' 체포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집에서 말다툼 중 흉기로 '어머니 살해'…경찰, '18세 아들' 체포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인천의 한 아파트에서 10대 아들이 말다툼을 벌이던 40대 어머니를 흉기로 여러 차례 찔러 숨지게 한 사건이 발생했다. 아들은 범행 직후 직접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파악됐다.

    8일 인천 삼산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존속살인 혐의로 A군(18)을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ADVERTISEMENT


    A군은 지난 7일 오후 8시30분께 인천 부평구 삼산동의 한 아파트 자택에서 어머니 B씨와 말다툼을 벌이다 집 안에 있던 흉기로 B씨를 여러 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A군은 범행 후 스스로 경찰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 당국에 의해 B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다.

    ADVERTISEMENT


    A군은 고등학교를 자퇴한 뒤 별다른 직업 없이 지내온 것으로 전해졌다. 함께 거주하는 A군의 아버지와 동생은 사건 당시 집에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군을 상대로 어머니와 말다툼을 벌이게 된 경위와 구체적인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다.


    (사진 = 연합뉴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