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LS에코에너지, 상반기 사상 최대 실적…영업익 454억 기록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LS에코에너지, 상반기 사상 최대 실적…영업익 454억 기록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LS에코에너지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상반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ADVERTISEMENT


    LS에코에너지는 올해 상반기 매출 6,358억 원, 영업이익 454억 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해 상반기 대비 각각 32.8%, 16.5% 증가한 수치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반기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ADVERTISEMENT


    2분기만 보면 매출액 3,502억 원, 영업익 252억 원으로 집계됐다.

    사상 최대 실적은 유럽향 초고압 전력 케이블을 비롯한 버스덕트 등 고부가 제품의 수출 확대가 이끌었다.


    특히 버스덕트(Busduct)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3배 증가했다.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를 중심으로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투자와 초고층 빌딩 건설이 확대되면서 수요가 크게 늘어난 영향이다.

    ADVERTISEMENT


    LS에코에너지는 최근 400kV급 초고압 케이블 기술검증(PQ) 테스트를 완료하고, 유럽과 북미 등 고부가 시장 공략을 확대할 계획이다.

    호주 라이너스(Lynas)와 협력해 희토류 금속 양산을 추진하는 등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ADVERTISEMENT


    이상호 LS에코에너지 대표는 "초고압 케이블과 버스덕트 등 고부가 제품 중심의 성장이 본격화되고 있다"며 "전력 사업을 고도화하고, 희토류는 새로운 성장축으로 키워 매출과 이익의 성장세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