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연천군 임진강변에서 북한에서 떠내려온 것으로 추정되는 대인지뢰가 발견돼 군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2일 관계 당국에 따르면 지난 1일 오전 9시 25분께 연천군 백학면 임진강변에서 행락객이 지뢰로 보이는 물체를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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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 출동한 군 당국은 해당 물체를 최근 집중호우로 북한에서 떠내려온 대인지뢰로 추정하고 안전하게 수거했다. 수거 과정에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집중호우 이후 유실 지뢰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지자체는 하천변 접근 자제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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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은 "집중호우로 인한 유실 지뢰 안전주의 안내. 하천변 접근 금지 및 유실 지뢰 발견 시 접촉하지 마시고 즉시 군부대나 경찰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고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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