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암벽 오르다 그만…3m 추락한 50대 구조

국립공원 측 "안전장비 착용, 숙련도 맞는 코스 선택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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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암벽 오르다 그만…3m 추락한 50대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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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
    설악산에서 암벽등반 중 추락한 50대가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다.

    1일 국립공원공단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40분께 강원 속초시 설악동 설악산 비선대 인근 삼형제길에서 암벽등반을 하던 50대 A씨가 약 3m 아래로 추락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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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국립공원 특수구조대와 119 환동해특수대응단은 현장에서 응급처치를 한 뒤 A씨를 119 구조헬기로 병원에 이송했다.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 관계자는 "암벽등반 시 안전 장비를 반드시 착용해달라"며 "자신의 숙련도에 맞는 코스를 선택해 사전 허가를 받은 뒤 이용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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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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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휘경  기자
     ddehg@hankyungtv.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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