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한화오션, 방사청과 KDDX 선도함 본계약…2032년 인도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한화오션, 방사청과 KDDX 선도함 본계약…2032년 인도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7조8,000억원 규모의 한국형 차기구축함(KDDX) 사업이 2032년 선도함 전력화를 목표로 본궤도에 올랐다.

    ADVERTISEMENT


    한화오션은 KDDX 상세설계 및 선도함 건조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서 관련 협상 과정을 거쳐 31일 방위사업청과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KDDX는 7,000톤급 구축함 6척을 국내 기술로 확보하는 첫 국산 이지스급 함정 건조 사업이다.

    ADVERTISEMENT


    대한민국 해군력의 핵심인 기동함대 완성을 위해 정부는 2032년을 시작으로 2036년까지 6척의 KDDX를 해군에 전력화할 예정이다.

    앞서 방사청은 3월 사업 입찰 공고 이후 참여 업체를 대상으로 현장 확인과 제안서 평가 등을 거쳐 7월 1일 우선협상대상자로 한화오션을 선정했다.


    이후 한화오션은 상세설계 및 선도함 건조 실행 계획서를 확정하는 등 사업 착수를 위한 일정을 마무리했다.

    한화오션은 2023년 5월 출범 이후 울산급 배치-Ⅲ 5, 6번함과 배치-Ⅳ 1, 2번함 수주와 건조를 통해 수상함 설계 및 첨단 건조 기술력을 축적 중이다.

    ADVERTISEMENT


    회사 측은 특히 이번 KDDX 사업 수주를 통해 '수상함 명가'로서 입지를 굳건히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김호중 한화오션 특수선사업부 국내영업 담당 상무는 "한화오션은 KDDX 상세설계 및 선도함 건조 사업자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이어 "2030년대 대한민국 해군력을 이끌고 K-해양 방산의 대표 모델이 될 KDDX가 해외 방산 시장을 리딩할 수 있는 최고의 구축함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했다.


    ADVERTISEMENT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