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SF Express 코리아, 유럽 32개국 대상 이커머스 전용 배송상품 출시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SF Express 코리아, 유럽 32개국 대상 이커머스 전용 배송상품 출시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중국 최대 규모의 종합물류기업 SF Express의 한국법인인 SF Express 코리아가 국내 이커머스 기업의 유럽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유럽 32개국을 대상으로 한 이커머스 전용 국제배송상품(EXCD)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SF Express는 국제특송을 비롯해 항공운송, 창고·풀필먼트, 공급망 관리 등 다양한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종합물류기업이다. SF Express 코리아는 본사의 글로벌 물류 인프라와 국제배송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국내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에 출시한 EXCD(E-Commerce Express Delivery)는 해외 직판(D2C)과 글로벌 이커머스를 운영하는 국내 브랜드 및 온라인 셀러를 위해 개발된 전용 국제배송 서비스다.

    ADVERTISEMENT


    기존 한국발 국제 이커머스 배송 가능 국가인 중국, 홍콩, 마카오, 대만, 일본, 싱가포르, 베트남, 태국, 필리핀, 말레이시아, 미국에 이어 유럽 32개국까지 서비스 범위를 확대하면서 국내 기업이 판매할 수 있는 글로벌 시장을 한층 넓혔다.

    서비스 대상 국가는 영국, 프랑스, 독일, 벨기에, 네덜란드, 룩셈부르크, 아일랜드, 오스트리아, 스위스 등 서유럽 9개국과 이탈리아, 스페인, 포르투갈, 그리스, 몰타, 키프로스 등 남유럽 6개국이다.


    덴마크, 핀란드, 스웨덴, 노르웨이, 아이슬란드 등 북유럽 5개국과 폴란드, 체코, 슬로바키아, 헝가리, 루마니아, 불가리아, 슬로베니아, 크로아티아, 에스토니아,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등 중·동유럽 11개국도 포함됐다. 여기에 발칸 지역의 세르비아까지 추가돼 총 32개국에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서비스는 서유럽의 핵심 소비시장뿐만 아니라 성장 잠재력이 높은 북유럽과 중·동유럽, 발칸 지역까지 배송 범위를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ADVERTISEMENT


    이에 따라 K-뷰티와 패션, 생활용품, 엔터테인먼트 굿즈 등 유럽 시장에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한국 브랜드들이 보다 폭넓은 국가의 소비자에게 효율적으로 상품을 배송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내 이커머스 기업은 하나의 글로벌 배송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유럽 내 판매 국가를 확대할 수 있다. 국가별로 서로 다른 물류사를 선정하고 개별적으로 운영해야 하는 부담도 줄일 수 있어 여러 유럽 국가에 동시에 진출하려는 브랜드와 온라인 셀러의 물류 운영 효율성이 높아질 전망이다.

    ADVERTISEMENT


    또한 유럽 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중소·중견기업은 물론 기존 판매 국가를 확대하려는 이커머스 기업에도 실질적인 글로벌 물류 솔루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SF Express 코리아 관계자는 “유럽은 국가별 배송 환경과 통관 요건이 다양해 국내 기업들이 해외 판매 과정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는 시장”이라며 “이번 EXCD 상품 출시를 통해 한국 브랜드가 보다 많은 유럽 소비자에게 안정적으로 상품을 전달하고 글로벌 판매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SF Express 코리아는 앞으로도 SF Express의 글로벌 물류 인프라와 운영 역량을 기반으로 국가별 시장 특성에 최적화된 이커머스 물류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며 국내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한국경제TV    김원기  기자
     kaki1736@hankyungtv.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