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러브에 뭘 넣었길래...고우석 마이너리그서 10경기 출전정지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글러브에 뭘 넣었길래...고우석 마이너리그서 10경기 출전정지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고우석이 미국프로야구 마이너리그에서 이물질 사용 금지 위반 의혹으로 경기 중 퇴장당한 끝에 결국 10경기 출전 정지 처분을 받았다.

    ADVERTISEMENT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사무국이 고우석의 10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확정했다고 27일(한국시간) 지역 언론인 파이오니어 프레스, 스타 트리뷴이 전했다.

    고우석은 MLB 미네소타 트윈스에서 뛰다가 21일 구단 산하 마이너리그 트리플A 세인트폴 세인츠로 강등된 바 있다. 그는 25일 콜럼버스 클리퍼스(클리블랜드 가디언스 산하)와 홈 경기에서 구원 등판하기 전 심판의 글러브 검사를 받았다.

    ADVERTISEMENT


    MLB와 마이너리그에서는 투수가 글러브에 끈적끈적한 이물질을 바르는 행위를 부정 투구로 규정해 심판이 검사를 한다. 송진 등 이물질을 바르고 던지면 공의 회전수를 높일 수 있어 빠른 볼과 변화구를 던지는데 유리하다.

    고우석의 글러브와 양손을 검사한 심판은 글러브 안쪽에 이물질이 있다며 다른 심판들을 불러 모아 고우석에게 퇴장을 지시하고 그의 글러브를 압수했다.

    ADVERTISEMENT


    MLB 사무국은 통상 징계 절차에 따라 고우석에게 10경기 출전 제재를 27일 발표하고 적용 날짜를 26일로 소급한 것으로 전해졌다.

    고우석은 해당 징계를 수용하기로 했다. 마이너리그 심판진은 압수한 고우석의 글러브를 MLB 사무국에 보냈다.

    ADVERTISEMENT


    (사진=연합뉴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박근아  기자
     twilight1093@hankyungtv.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