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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조직 신설에 코스닥 로봇주 수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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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조직 신설에 코스닥 로봇주 수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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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가 로봇 사업 조직을 통합하는 전담 조직을 신설하면서 휴머노이드 사업 관련 기업들이 수혜를 입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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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김선봉 KB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로봇 사업추진실 신설 관련 향후 로봇 기업들의 수혜 가능성이 있다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김 연구원은 "삼성전자가 지난해 12월 레인보우로보틱스를 인수하고 미래로봇추진단을 출범시킨 이후 약 1년 7개월 만에 통합 컨트롤타워를 구축했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소식이 발표된 이후 22일 '로봇주'인 에스피지와 레인보우로보틱스는 각각 25.2%, 16.3% 상승 마감했다. 23일도상승세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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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연구원은 양산라인 구축과 데이터 팩토리 조성, 조직 개편 등 주요 의사결정이 잇따라 이뤄진 만큼 앞으로는 휴머노이드 로드맵 공개와 가시적인 사업 성과가 핵심 관전 포인트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어 "내년 1월 열리는 CES 2027이 글로벌 로봇 기업들의 신제품 공개 무대가 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로봇 산업의 중요한 변곡점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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