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중부는 호우, 남부는 폭염…화요일 출근길 '물폭탄' 쏟아진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중부는 호우, 남부는 폭염…화요일 출근길 '물폭탄' 쏟아진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사진=연합뉴스
    21일 인천과 경기북부를 중심으로 중부지방에 출근길 집중호우가 쏟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인천과 경기북부는 21일 늦은 새벽에서 아침까지 시간당 50∼80㎜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겠고, 오전에도 시간당 30∼50㎜의 비가 이어지는 때가 있겠다. 서울과 경기남부, 서해5도는 아침에 시간당 30∼50㎜, 오전에서 낮까지 20∼30㎜의 호우가 예상된다. 강원 북부내륙은 이른 새벽에서 오전까지 시간당 30∼50㎜, 충남북부서해안은 이른 새벽에서 오전까지 시간당 20∼30㎜씩 내릴 전망이다.


    20일 오전 5시 기준 21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서해5도·강원내륙·강원산지 30∼100㎜(인천·경기북부·강원북부내륙 많은 곳 150㎜ 이상), 충청 30∼80㎜(충남북부서해안 많은 곳 100㎜ 이상), 강원동해안·전북·대구·경북 10∼60㎜, 광주·전남·경남서부내륙 5∼40㎜, 제주 5㎜ 안팎이다.

    남부지방과 제주에는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당분간 전국 대부분 한낮 체감온도가 31도까지 오르는 가운데, 폭염특보가 내려진 충청 일부와 남부지방, 제주 등은 33도 안팎, 전남과 영남, 제주는 최고 35도 안팎까지 치솟는 곳도 있겠다.


    21일 전국 아침 최저기온은 22∼26도, 낮 최고기온은 26∼37도로 예상된다. 주요 도시별 최저·최고기온은 서울 24도와 28도, 인천 24도와 27도, 대전 24도와 31도, 광주·부산 26도와 32도, 대구 25도와 34도, 울산 26도와 34도다.

    서해상과 동해상에는 당분간 돌풍과 천둥·번개가 치겠고, 서해남부해상과 남해상, 제주해상, 동해남부해상에는 해무가 끼겠으니 항해나 조업 시 유의해야 한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휘경  기자
     ddehg@hankyungtv.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