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노폴리스벤처협회(회장 조원희, 이하 벤처협회)는'대덕특구 국세청 조세감면 및 첨단기술기업 제도 설명회'를 성료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사장 정희권, 이하 특구재단)의 ‘대전시 2026년 사회혁신역량 기반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첨단기술기업 지정제도와 연구개발비 세제혜택에 대한 대덕특구 기업의 이해를 높이고, 제도 활용 확산을 도모하는 것이 목적이다.
대덕특구 내 첨단기술기업 및 지정 관심기업 관계자 등 45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첨단기술기업 지정요건 및 절차, 세제감면 혜택에 대한 설명과 함께 실제 지정기업 (주)코셈의 사례를 통해 첨단기술기업지정제도 활용 전략을 공유했다.
대전지방국세청이 자리해 연구·인력개발비 세액공제 사전심사 제도를 비롯해 기업 세무지원 제도 등 대덕특구 첨단기술기업이 활용 가능한 주요 세제지원 제도를 안내하며 기업의 제도 활용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현장에 참석한 대덕특구 기업들을 위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세제 적용 기준, 비용 인정 범위 등 기업현장 실무 중심의 심도 있는 내용을 다뤘다.
한편, 특구재단과 대전지방국세청은 대덕특구 기업의 세무 애로를 신속히 지원하기 위해 세제감면 상담 ‘대덕특구 전용 세무컨설팅 핫라인’을 구축했다. 이에 대덕특구 기업은 카카오채널 ‘대덕특구 전용상담 창구’를 통해 세제 관련 애로사항을 보다 신속하고 전문적으로 상담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대덕특구 기업이 세제 관련 문의를 개별적으로 해결해야 했던 행정적 한계를 보완하고, 현장 중심의 신속한 세정지원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설명회 이후에는 첨단기술기업 지정제도 및 세제지원 분야별 맞춤형 상담이 진행됐으며, 세제감면 적용과 세무 리스크 등 기업 애로사항을 1:1로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벤처협회는 특구기업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각 제도에 대한 기업 수요를 사전에 접수받고, 현장상담 참여를 연계하는 등 현장 밀착형 지원 역할을 수행했다.
벤처협회 관계자는 “첨단기술기업 지정제도와 세제지원에 대한 기업들의 이해를 높이고 현장에서 제기된 세무 관련 애로사항을 해소하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며 “첨단기술기업 지정과 세제지원 활용이 더욱 확산돼 대덕특구 기업의 연구개발 투자와 기술사업화 활성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벤처협회는 대덕특구 기업들이 첨단기술기업 지정제도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제도 진입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