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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성보 이건백 수석, 산재예방유공 국무총리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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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성보 이건백 수석, 산재예방유공 국무총리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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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성보(대표이사 윤정선)는 생산본부 관리팀 이건백 수석이 지난 7월 6일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2026 산업안전보건의 달 기념식’에서 산재예방유공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이건백 수석은 SB성보에서 34년간 근무했으며, 이 가운데 32년 동안 안전관리와 인허가 업무를 담당해 왔다.


    산재예방유공 포상은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일터 조성에 기여한 유공자의 노고를 치하하고, 안전문화 확산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매년 7월은 ‘산업안전보건의 달’로, 정부와 관계기관은 기념식과 다양한 안전 관련 행사를 통해 산업재해 예방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넓히고 있다.

    이건백 수석은 관계 법령과 사고 사례를 바탕으로 현장의 설비와 작업 방식, 관리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사업장 특성에 적합한 개선 방안을 발굴해 SB성보 안산공장의 안전관리체계 구축과 산업재해 예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전동지게차 배터리와 충전기 관리체계를 개선하고, 사다리를 이용하던 작업 구간에 안전난간을 갖춘 계단을 도입하는 등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개선했다. 옥외계단의 난간과 핸드레일을 보강하고 질소발생기를 설치하는 한편, 복합형 가스농도측정기와 이동식 포소화설비 등 비상 대응 장비도 확충했다.


    화학물질을 취급하는 제조사업장의 특성을 고려해 공기호흡기와 화학물질 보호복을 구비하고, 합동 안전점검과 비상대응훈련, 협력사 안전관리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등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에도 힘써 왔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현장 구성원들의 안전보호구 착용과 안전규정 준수에 대한 인식이 한층 강화되면서, 안전을 일상적인 업무 기준으로 받아들이는 문화가 생산현장에 자리 잡고 있다.

    SB성보 생산본부는 2025년 한국환경공단의 화학안전 사업장 조성 지원사업을 통해 현장 위험요소를 개선하고, 그 성과를 인정받아 화학안전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1위를 차지했다. 또한 예방 중심의 소방안전관리 역량을 인정받아 제4회 소방안전관리대상에서 2위를 수상한 바 있다. 이번 국무총리표창은 이건백 수석을 중심으로 오랜 기간 이어온 현장 안전관리 활동과 생산본부 구성원들의 협업 성과가 다시 한번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건백 수석은 “이번 수상은 개인만의 성과가 아니라 안전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해 온 모든 구성원이 만들어낸 결과”라며 “행동은 습관이 되고, 습관은 안전문화가 된다는 생각으로 구성원 모두가 안전을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두영 SB성보 생산본부장은 “이번 수상은 오랜 기간 현장의 위험요인을 세심하게 살피고 개선해 온 노력과 생산본부 구성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함께 만들어낸 뜻깊은 성과”라며 “안전을 경영의 기본 가치로 강조해 온 윤정선 대표이사님의 확고한 의지와 지속적인 지원이 생산본부의 안전관리 활동을 이끄는 중요한 원동력이 됐다”고 말했다.


    SB성보는 앞으로도 설비와 작업환경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구성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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