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산대학교는 작업치료과(학과장 조영석) 1학년 재학생 23명이 국가공인 정보기술자격증(ITQ)을 취득했다고 9일 밝혔다.
학교 측에 따르면 최근 한국생산성본부에서 주최한 ITQ 국가공인 정보기술자격(시험종목: 아래한글, 한글파워포인트) 시험에 작업치료과 1학생 재학생 24명이 응시해 23명이 합격해 96% 합격률을 보였으며, 이 중 12명의 학생들은 2개 분야에서 모두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
오산대 작업치료과는 국공립 종합병원(기관)의 취업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1학년 교육과정에서 컴퓨터활용 관련 국가자격증 취득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매년 많은 재학생들이 응시해 합격하고 있다고 학교 측은 밝혔다.
조영석 작업치료과 학과장은 “대학병원, 국공립 기관 등에 작업치료사가 취업을 하기 위해서는 작업치료사 면허증 취득 외에 컴퓨터 관련 자격증이나 어학 성적 등이 중요한 경쟁력이 될 수 있어, 이를 위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를 위해 오산대 작업치료과는 전공 수업뿐만 아니라,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오산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학과의 전공 자격증 취득을 지원하기 위한 전공자격취득과정 프로그램을 별도 운영하며 대학의 취업 경쟁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적극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