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티스트가 한국 식재료의 새로운 활용법을 제안하는 K-스타일 페스토 2종을 코스트코에 출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글로벌 식품 시장에서는 전통 식재료를 현대적인 레시피로 재해석한 퓨전 식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알티스트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김과 김치를 활용한 페스토 제품을 선보이며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번 신제품은 한식과 양식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새로운 형태의 퓨전 소스로 기획됐다.
신제품은 ‘올리브오일 김 페스토’와 ‘김치 토마토 페스토’로 구성됐다. 올리브오일 김 페스토는 한국인이 친숙하게 즐겨온 김의 풍미를 살리면서 올리브오일을 접목해 보다 세련된 맛을 구현했다.
김치 토마토 페스토는 김치와 토마토를 결합해 기존 소스와 차별화된 풍미를 완성했다. 김치의 감칠맛이 토마토의 산미와 어우러져 파스타, 피자, 샌드위치 등 다양한 메뉴에 활용할 수 있다.
알티스트는 2014년 설립 이후 건강한 식품 개발에 주력해 온 종합식품기업으로, 국내외 유통망을 통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알티스트 관계자는 “한국 식재료의 매력을 보다 쉽고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제품을 개발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소비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K-푸드 상품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