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李 "대한민국 미래 바꿀 담대한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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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李 "대한민국 미래 바꿀 담대한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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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은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과 관련해 "더 나은 대한민국을 향한 항해에 순풍이 함께하길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 엑스(x)에 "무등산과 영산강의 생명력이 하나로 이어져 마침내 '전남광주통합특별시'라는 희망의 돛을 올리게 됐다"며 "오늘의 통합은 새로운 국가 발전의 동력을 만드는 역사적 전환점이자 지방 주도 성장으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바꾸는 담대한 도전"이라고 말했다.


    이어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남부권 발전을 이끄는 중심축으로 자리매김하고, 대한민국의 도약을 견인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첨단 미래산업과 인공지능, 에너지와 모빌리티, 글로벌 문화 관광이 어우러진 세계적 초광역 도시로 힘차게 비상할 모습을 기대한다"고 적었다.

    광주·전남 지역의 역사적 역할도 언급했다. 이 대통령은 "전남과 광주는 대한민국 현대사의 굽이굽이마다 민주주의를 지켜내며 연대와 상생의 힘을 증명해 왔다"며 "그 위대한 저력으로 이제는 지역 균형발전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주실 것이라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의 이날 메시지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이른바 '5극3특' 국토균형발전 전략의 선도 모델로 삼고, 서남권 반도체·인공지능 메가프로젝트 등 첨단산업 투자와 연계하려는 의지를 재차 드러낸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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