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E&A가 중동서 조 단위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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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E&A는 중동 국가에서 7.9억 달러(1조2,310억 원) 규모의 수처리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1일 공시했다.
해당 계약금액은 본사 계약분(2.5억 달러)과 해외 법인 계약분(5.4억 달러)을 포함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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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E&A는 또 완공 후 20년간 수처리 시설 운영·유지보수(O&M)를 맡는 계약도 체결했다.
회사 측은 "체결계약명, 계약상대, 계약기간, 주요 계약조건 등은 사업주의 비밀 유지 요청에 따라 추후 공개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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