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768.01

  • 99.96
  • 1.76%
코스닥

808.89

  • 14.11
  • 1.78%
1/2

두산로보틱스, 북미서 AI 팔레타이징 솔루션 첫 공개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두산로보틱스, 북미서 AI 팔레타이징 솔루션 첫 공개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북미 전시회 부스 모습_사진=두산로보틱스

    두산로보틱스가 북미 자동화 기술·로봇 전시회에서 AI 팔레타이징 솔루션 'PalletizHD+'를 처음 공개한다.

    ADVERTISEMENT


    두산로보틱스는 현지시간 22일부터 25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오토메이트(Automate)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선보이는 'PalletizHD+'는 두산로보틱스가 자체 개발한 운영체제 ‘PalletizOS’를 기반으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사용자 애플리케이션을 하나로 통합한 솔루션이다.

    ADVERTISEMENT


    'PalletizHD+'의 핵심 경쟁력은 고속 처리 능력이다. AI 기반 패턴 생성 기능과 작업 전 최적의 이동 경로를 설계하는 '스위프트 무브(Swift Move)' 기술을 적용했다.

    작업 설정에 따라 여러 개의 박스도 동시에 옮길 수도 있다. 이를 통해 고객사는 같은 시간에 더 많은 물량을 처리하고 자동화 투자 회수 기간도 단축할 수 있다.

    스마트폰처럼 직관적인 통합 화면에서 박스 정보, 팔레트 조건, 적재 패턴, 시스템 운영 상태 등도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다.


    박스 정보와 팔레트 조건 등만 입력하면 AI가 적재 패턴을 자동으로 생성한다.

    두산로보틱스는 '스캔앤고(Scan&Go) 2.0'도 소개한다.

    ADVERTISEMENT


    로봇 팔에 물리정보 기반(Physics-informed) AI와 첨단 3D 비전을 적용해 스스로 다양한 작업을 수행하는 것이 특징으로, 이번 전시회에서는 이를 활용한 샌딩 작업과 용접 작업용 솔루션을 각각 선보인다.

    이 외에도 두산로보틱스는 팔레타이징을 비롯해 박스 조립 및 포장 등 생산라인 마지막 공정 전반을 아우르는 EOL(End-of-Line) 솔루션, 로봇 교육 키트 등을 전시한다.

    ADVERTISEMENT


    김민표 두산로보틱스 대표는 "이번 전시는 팔레타이징을 비롯해 샌딩·용접, EOL 자동화까지 아우르는 라인업을 소개함으로써, 두산로보틱스가 협동로봇 제조를 넘어 공정 전반의 지능형 자동화로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자리"라고 설명했다.


    ADVERTISEMENT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