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 항공정비사과정, 비행기정비사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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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 항공정비사과정이 고 3수험생, 검정고시 합격자, 대학 중퇴자 등을 대상으로 2027학년도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학교 관계자는 “항공정비학과나 항공정비과에 지원하려는 수험생들이 본교 항공정비사과정에 진로상담을 신청하고 있다”며 “이 분야는 항공기의 안전 운항을 책임지는 정비 인력을 양성한다. 항공정비사는 기체와 엔진, 전자 장비를 점검하고 결함을 진단·수리하는 전문 기술 인력이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자격과 실무 능력을 함께 갖춰야 하는 직무인 만큼, 이론 강의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장비를 다루는 실습 중심의 교육이 진로의 출발점이 된다”고 덧붙였다.

    학교 측에 따르면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는 1993년 개교 이래 항공 전문 인력을 양성 중이며, 2만 8천명의 졸업생을 배출해냈다.


    항공정비사과정은 기체·엔진 정비 기술 인력을 양성하고 항공비파괴과정은 항공기 결함을 비파괴검사로 진단하는 전문 인력을 육성한다.

    항공부사관과정은 군 부사관 진출을 목표로 하며, 항공보안과정은 공항 보안검색 분야로 이어진다. 의전경호과정은 경호·의전 전문 인력을 양성한다.

    학교 관계자는 “비행기정비사를 목표로 진로를 설계하는 학생이라면, 자신이 배우게 될 환경과 교육 방식을 직접 확인해 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는 국토교통부 인가 정원 420명 규모로 운영된다.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는 2027학년도 신입생과 2026학년도 2학기 입학생을 모집하고 있다. 별도의 필기시험 없이 면접 전형으로 신입생을 선발한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parkj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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