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는 기술이 아닌 생존 도구”··· 디알밸류, 중기부 ‘2026 혁신 소상공인 AI 활용지원 사업’ 전문 멘토기업 선정

디알밸류, 혁신 소상공인 AI 활용지원 사업 멘토기업 선정 AI 기반 제조 혁신 및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제공 소상공인, AI로 업무 효율·경쟁력 강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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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는 기술이 아닌 생존 도구”··· 디알밸류, 중기부 ‘2026 혁신 소상공인 AI 활용지원 사업’ 전문 멘토기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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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공지능(AI)이 대기업 중심의 첨단 기술을 넘어 소상공인의 생존과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도구로 자리 잡고 있는 가운데, 제조 AI·스마트팩토리 전문기업 주식회사 디알밸류가 정부의 소상공인 AI 전환 지원 사업에 전문 멘토기업으로 참여한다.

    ㈜디알밸류(대표 용미숙)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추진하는 ‘2026년 혁신 소상공인 AI 활용지원 사업’의 전문 AI 멘토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6월 10일 밝혔다.
    ㈜디알밸류(대표 용미숙)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추진하는 ‘2026년 혁신 소상공인 AI 활용지원 사업’의 전문 AI 멘토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6월 10일 밝혔다. 이미지 제공=디알밸류
    이번 사업은 소상공인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AI 진단, 전문가 멘토링, 사업화 지원 등을 제공하는 정부 지원 프로그램이다.


    특히 우수 활용 모델로 선정된 기업에는 최대 4천만 원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되며, 고객관리(CRM), 마케팅 자동화, 업무 효율화, 제품·서비스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AI 기반 경영 혁신을 추진할 수 있도록 돕는다.

    디알밸류는 클라우드 기반 제조 솔루션(MES)과 AI Agent 기술을 주력으로 하는 제조 AI·스마트팩토리 전문기업이다.


    주요 기술로는 ▲AI Agent를 활용한 도면 인식 기반 BOM 및 공정 자동 매칭 ▲MSA 기반 SaaS 생산관리 시스템 ▲제조 입찰 플랫폼 ▲AI LLM 기반 MES ▲GrowTalk AI 상담·채팅 솔루션 등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소프트웨어사업자 등록과 기업부설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AI 기반 도면 분석과 생산 공정 자동화, SaaS 애플리케이션 통합관리 등 관련 기술에 대한 지식재산권 및 특허 출원 역량도 갖추고 있다.

    특히 제조 현장에서 축적된 데이터와 업무 프로세스를 AI Agent 기반 자동화 기술로 연결해 설계부터 생산, 고객 대응까지 전 과정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는 점을 차별화 요소로 내세우고 있다.

    용미숙 디알밸류 대표는 “AI 도입의 목적은 새로운 시스템을 만드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기업이 오랜 기간 쌓아온 경험과 업무 방식을 더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있다”며 “AI가 어렵고 부담스러운 기술이 아닌 실제 매출 증대와 비용 절감으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경영 도구가 될 수 있도록 소상공인 현장 중심의 지원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이어 “디알밸류는 제조 현장의 데이터와 업무 흐름에 대한 높은 이해를 바탕으로 도면 인식 기반 BOM·공정 자동 매칭, 고객 수주 데이터 분석, Panel 최적화, 스마트공장 구축 경험 등 차별화된 AI 활용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더 많은 소상공인이 AI를 활용한 업무 혁신과 경쟁력 향상을 경험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이번 사업을 통해 소상공인의 AI 활용 저변을 확대하고, 디지털 전환을 촉진해 AI 기반의 새로운 성장 모델을 발굴한다는 방침이다. 업계에서는 이번 지원 사업이 인력과 자원이 부족한 소상공인에게 AI 기술 활용의 문턱을 낮추고, 실질적인 생산성과 경쟁력 향상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경제TV    김종규  기자
     jk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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