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글로벌창업벤처대학원, 정부 '청년도약 인재양성 사업' 선정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국민대 글로벌창업벤처대학원, 정부 '청년도약 인재양성 사업' 선정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국민대학교가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주관하는 '2026년 청년도약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실전인재형' 분야의 국민대 인재양성 사업단은 1차연도에 7억원, 2차연도에도 추가 국비를 지원받고 2028년 2월까지 약 1년 6개월간 사업을 운영하게 된다.

    주관학과는 국민대 글로벌창업벤처대학원(이하 창업대학원)으로 경영대학의 AI빅데이터융합경영학과가 참여학과로 함께한다.


    교육과정은 청년을 대상으로 ▲AI 공통 과정 ▲AX 업무 자동화 및 AI프로덕트 기획 ▲AI 벤처투자 · 창업기획 · 창업 액셀러레이팅(3대 직무 트랙) ▲기업맞춤 AX 캡스톤 등 5단계 에스컬레이터 모듈로 구성해 운영한다.

    전체 교육 이수 목표 인원은 320명이며, 기업가정신창업허브, 국민대 캠퍼스타운, 국민대 기술지주, 벤처펀드 등 국민대가 보유한 창업지원 인프라가 부트캠프와 통합 가동된다.


    한국엔젤투자협회·한국스타트업피봇팅협회·㈜인포뱅크·㈜씨엔티테크·㈜메인콘텐츠 등의 창업생태계의 핵심 기관과도 연계된다.

    이우진 국민대 창업대학원 교수는 "AI는 더 이상 도구가 아니라 창업의 새로운 언어"라며 "코딩을 못 해도 AI를 활용해 곧장 MVP를 만들고 사업화할 수 있는 'AX 실전인재'를 길러내는 것이 이번 사업의 본질"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부트캠프 우수 수료자에게는 별도의 대학원 장학금과 함께 향후 설립 예정인 'AI 창업혁신연구센터'의 연구보조원(RA) 자격을 부여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라고 덧붙였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