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CA한국소비자평가는 대한소비자협의회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평가가 주관하는 <2026 KCIA 한국소비자산업평가 ‘생활/여가’>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울산, 인천 광역시 지역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본 평가는 표준산업분류에 따른 업종별 소비자평가 결과를 발표함으로써 소비자기본법 제4조에서 보장하는 소비자의 의견이 반영될 권리, 정보를 제공받을 권리, 선택할 권리 등 소비자의 8대 권리를 실현하고, 소비자들에게 객관적이고 유용한 정보를 제공해 소비생활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2026 KCIA 한국소비자산업평가 ‘생활/여가’는 소비자의 생활 편의와 여가 활동에 밀접한 관련 산업의 발전을 도모하며, 실제 이용 소비자의 평가를 바탕으로 우수한 업체를 매년 선정해 대중에게 소개하기 위해 실시한다.
평가는 지난 3월~4월 중 포털 사이트 등의 리뷰 수 등을 기반으로 전국 생활/여가 서비스 관련 산업군에 대한 사전 조사 결과 상위 29.59% 이내의 평가를 받아 선발된 후보군에게 후보자 안내를 실시했으며, 최종적으로 전체 0.17% 이내의 우수 업체가 아래의 평가 기준을 통해 선정됐다.
한국소비자평가는 해당 업체를 이용한 소비자들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평가를 거쳐 △서비스 품질 만족도 △시설 만족도 △청결 만족도 △접근성 △전반적 평가 총 5가지 최종 평가 기준에 따라 지역 및 부문별 우수 업체를 선정했다.

한국소비자평가 관계자는 "생활·여가 분야의 서비스는 일상적으로 자주 이용하거나 중요한 순간에 한 번의 선택이 큰 차이를 만들기도 한다. 그만큼 실제 이용 경험에 기반한 정보가 중요하지만 업종이 다양한 만큼 비교 가능한 정보가 충분하지 않은 경우도 많다"고 말했다. 이어 "본 평가가 실제 소비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업종별로 업체를 선택할 때 참고 자료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