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갈수록 인기를 더하고 있는 웹툰 작가에 도전하는 청년들이 늘고 있다.
이런 가운데 한국IT직업전문학교(이하 한아전) 웹툰학과가 수시모집 전 웹툰대학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입학상담을 실시하며, 비실기전형으로 2027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웹툰학과 졸업하면 웹툰 작가, 일러스트레이터, 디자인, 영상제작 분야 등에서 활동할 수 있는데, 직접 단편 또는 연재형 웹툰을 만들어보고 기획서 작성부터 원고 완성, 포트폴리오 제작에 참여하게 된다.
한아전 관계자는 “내신 4등급, 5등급, 6등급의 수험생들도 입학 상담에 참여하며 수험생들의 입학 상담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며 학기 중 작품 완성도 작업, 포트폴리오, 공모전 참여를 통해 실력을 키우는 게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웹툰학과에서는 네이버 웹툰작가 배출을 이어 오고 있는데, 졸업생들은 네이버와 카카오 페이지, 투믹스 등 웹툰 연재 플랫폼에 등단해 작품을 연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