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클로(DAICLO), 아픈 아이들을 위해 ‘매월 100원 공동 기부’ 캠페인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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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클로(DAICLO), 아픈 아이들을 위해 ‘매월 100원 공동 기부’ 캠페인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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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프라인 공동구매 소매 브랜드 ‘다이클로(DAICLO)’가 소비를 넘어 사회적 상생을 실천하는 기부 캠페인을 추진한다.


    다이클로(대표 원종만)는 소아청소년 전문 의료법인과 재단을 통해 개그맨 김원효와 함께 손을 잡고 ‘100원의 기적’ 공동 기부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다이클로가 추구해 온 핵심 가치인 ‘공동’의 힘을 복지 영역으로 확장한 프로젝트다. 대중의 구매력을 모아 가격을 낮추는 공동구매처럼, 대중의 작은 정성을 모아 한 생명을 살리는 ‘공동 기부’ 모델을 제시한다.


    이번 기부 캠페인의 가장 큰 특징은 매월 인당 최대 100원까지만 기부할 수 있다’는 제한 조건이다. 기부금 액수에 대한 심리적·경제적 부담을 완전히 없애는 대신,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연대의 힘’에 집중하겠다는 취지다. 부유한 소수가 주도하는 기부 문화에서 벗어나, 다이클로를 이용하는 수많은 고객이 단돈 100원씩 마음을 모아 거대한 기적을 만들겠다는 역발상적 기획이다.

    모여진 기부금은 전액 투명하고 실속 있게 사용된다. 다이클로는 매월 병원비 지원이 절실한 어린이 환자 1명을 특정하여 매칭할 계획이다. 기부금이 불투명하게 쓰이는 기존 방식과 달리, 내가 낸 100원이 ‘어떤 아이의 치료비와 수술비’로 쓰이는지 명확히 확인할 수 있어 참여자들에게 실질적인 보람과 신뢰를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캠페인에는 평소 꾸준한 선행과 기부 활동으로 귀감이 되어온 개그맨 김원효가 홍보대사이자 파트너로 함께한다. 김원효는 특유의 유쾌하고 따뜻한 에너지를 바탕으로 대중들이 캠페인에 친근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에서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다이클로 관계자는 "공동구매만 하는 것이 아니라 공동 기부까지 함께 하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공동’이라는 단어가 가진 힘"이라며, "매월 딱 100원으로 한 아이에게 생명의 빛을 선물하는 이 기적 같은 여정에 많은 분이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전국적인 매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빠르게 성장 중인 다이클로는 이번 여러 의료재단과의 기부 협약을 시작으로, 지역 사회와 상생하는 ESG 경영을 더욱 본격화할 방침이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parkj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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